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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나가 돌아온다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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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9  17: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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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5일 세레나가 "Be excited. Be very excited...."라고 표현해 코트 복귀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세레나 윌리엄스가 시즌 첫 그랜드슬램에 출전하면 투어 복귀를 암시했다. 
36살인 세레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 가방을 코트 벤치에 기대놓은 사진을 올려 1월 15일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오픈의 출전할 뜻을 내비쳤다. 올해 초 멜버른에서 우승할 당시에 세레나는 임신한 상태였는데 그 이후 운동을 중단하고 출산에 전념해 9월 첫 딸(알렉시스 올림피아)을 낳았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표현하는 세레나는 "매우 흥분된다"는 글을 남겨 훈련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나타냈다. 

호주오픈 크렉 틸리 토너먼트 디렉터는 이달초 <헤럴드 선>과의 인터뷰에서  "23번 그랜드슬램 챔피언이 2018년 호주오픈 왕관능 지키기 위해 멜버른행 비행기를 탈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녀는 호주 비자를 신청해 받았고 연습에 돌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크렉 틸리는 "그녀는 마가렛 코트여사의 그랜드슬램 24번 우승 기록을 깨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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