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충북 충주시 드림유 웨딩홀 3층에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해외선수단 환영만찬회가 열렸다.

 

이날 만찬회에는 대한체육회 이태영 이사를 비롯해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 정희균 부회장(대한테니스협회), 충청북도테니스협회 전종욱 회장, 울산테니스협회 김정자 회장, 경상북도테니스협회 김인술 회장, 16개국 재해외테니스협회 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만찬회에서 대한테니스협회가 지난 데이비스컵 뉴질랜드전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에게 응원과 편의를 제공한 재뉴질랜드테니스협회 신경학 회장과  재호주테니스협회 김주완 고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식사와 함께 공연 및 해외동포단 장기자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대한체육회 이태영 이사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이 150여 명의 내빈들에게 환영사를 했다

▲ 충청북도테니스협회 전종욱 회장

▲ 16개 해외테니스협회를 대표하여 재미테니스협회 서정풍 회장이 답사를 했다

▲ 감사패. 재호주테니스협회 김주완 고문

▲ 감사패. 재뉴질랜드테니스협회 신경학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