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아자렌카 "세레나와의 준결승에 집중해야 한다. 결과는  알수 없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메달에 근접했다. 이제 부터 약간 휴식을 취하고 내 마음을 다스려 평정심을 유지하겠다"

▲ 앤디 머레이 "단식과 혼합복식에서 메달 기회를 잡았다.특히 조코비치와의 단식 준결승은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 세레나  "아자렌카에 대해 이길 자신감은 있지만 올림픽 무대이고 투어와는 다르다. 매우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

▲ 조코비치 " 준결승 상대 머레이는 테니스종주국인 홈팬들의 영웅이다. 영국민들은 그가 결승에 갈 수 있고 메달을 획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다. 게임이 기대된다" "데이비스컵과 큰 경기 경험이 있다. 특히 나달과 페더러와 최근에 경기를 많이 했다. 승리에 대한 압박을 많이 경험했다. 올림픽 성적 압박도 데이비스컵과 차이가 없다"
 

▲ 페더러 "8강전 매치포인트에서 네트 맞고 점수를 얻은 것 처럼 행운은 나에게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