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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조연수 우승1회 배준영배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최재혁 기자  |  cjh@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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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13  20: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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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과 조연수가 13일 육사KTA코트에서 열린 배준영배 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12세부와 10세부에서 각각 우승했다.

홍연초 김유진은 명세인과 세트올 끝에 10-7로 준결승에서 이기고 결승에 올라 구의초 하선민과의 결승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11월 중순경 미국 '오렌지볼'파견전에서의 좋은 활약을 기대케 했다.
탄벌초 신민주가 3위에 입상하며 자신의 첫 4강진출 성적을 냈고 이를 발판으로 "중학교에 진학해서는 더욱 약점을 보강하고 자신감있는 플레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테니스를 구사하겠다"며 첫입상 소감을 밝혔다.

10세부에서는 홍연초의 김여경,일봉초의 신주향을 연달아 이긴 조연수(신학초)가 우승했다.

정희자 여성연맹 회장은 "선수들의 열정의 몸짓에 감동했고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계속 성장해 나가는 선수들과 대회가 되자"며 내년 2회 대회를 기약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승선수에게 경기력향상지원금 70만원 , 준우승 선수에게는 50만원 , 3위에게는 30만 원의 경기력향상지원금이 전달되어 격려했다. 
 
 

   
 
   
▲ 1회 배준영배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각 부 입상자들과 여자연맹 임원들.

   
▲ 12세부 우승을 차지한 홍연초 김유진.김유진은 11월 중순 출국해 미국에서 열리는 에디허,아메리카컵,오렌지볼 대회에 출전한다.
   
▲ 10세부에서 신주향(일봉초)과 세트올 매치타이브레이크 끝에 우승을 차지한 신학초 조연수.

   
▲ 12세부 입상자들.우측부터 김유진(홍연초) 하선민(구의초) 신민주(탄벌초) 명세인(신촌초).

   
▲ 10세부 입상자들.우측부터 조연수(신학초) 신주향(일봉초) 이재아(JICS) 김여경(홍연초).

   
▲ 12세부 준우승을 차지한 구의초 하선민.

   
▲ 신주향(일봉초) 가족들의 힘찬 응원.
   
▲ 아쉬움에 눈물 흘리는 딸(신주향)과 위로의 마음을 전해주는 엄마의 위로 손길.

   
▲ 12세부 3위 탄벌초 신민주.강력한 포핸드와 공격적인 스타일로 시원한 테니스를 구사하는 신민주가 그동안 입상과는 인연이 없었던 징크스를 벗고 자신의 초등 마지막 대회에서 활짝 웃었다.

   
▲ 신민주 (2)
   
▲ 선의의 경쟁으로 마지막 초등대회를 마무리하기를 바라며 아쉬움과 설레임으로 응원하는 부모들.우측 끝 첫째 세째에 앉은 신민주 부모.
   
▲ 12세부 3위 신촌초 명세인.
   
▲ 명세인(2)
   
▲ 명세인(3)

   
▲ 10세부 3위에 입상한 홍연초 김여경(1)

   
▲ 김여경(2)
   
▲ 딸의 경기를 지켜보는 김여경 선수의 아버지.

   
▲ 10세부 3위 입상한 이재아(1)

   
▲ 이재아(2)
   
▲ 딸의 경기를 하나라도 기록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재아 선수의 엄마가 딸의 플레이를 영상으로 남기고 있다.

   
▲ 김유진(홍연초) 명세인(신촌초)

   
▲ 신민주(탄벌초) 하선민(구의초)"졸업 후 건대부중으로 진학해 같이 운동을 하게 됐는데 마지막 초등대회에서 함께 입상해 더욱 기쁘고 중학교 생활이 기대된다"는 두 선수.

 

 

   
▲ 12세부 우승 홍연초 김유진
   
 
   
 
   
 
   
▲ 12세부 준우승 구의초 하선민
   
▲ 12세부 3위 입상한 탄벌초 신민주
   
▲ 12세부 3위 입상한 신촌초 명세인
   
 
   
▲ 10세부 우승 신학초 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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