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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연합회 역사 속으로마지막 연합회장기 안양(1부), 하남(2부) 우승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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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6.19  22: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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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경기도테니스연합회(회장 김녹중)의 마지막 행사가 광명시에서 마쳤다.

경기도연합회는 18일과 19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중국 섬서성 테니스동호인 12명과 31개시군 대표선수들과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기 겸 한중생활체육교류 행사를 열었다.

18일 광명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경기도연합회 김녹중 회장은  "연합회장기를 끝으로 연합회라는 이름은 역사속으로 사라진다"며 "다음달부터 연합회와 협회가 하나가 되어 경기도 테니스발전에 큰 그림을 그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중생활체육교류의 일환으로 중국 섬서성 시안에서 한국을 방문한 중국생활체육 테니스단 왕치앙 감독은 "중국 테니스계에선 공으로 친구를 만나고 공으로 친구를 사귄다는 말이 있다"며 "한중간의 오랜 교류 중에 테니스가 큰 역할을 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양국간의 관계가 돈독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1부에선 안양시가 5복식의 마지막 혼합복식 대결 승부까지 가는 접전끝에 평택시를 이기고 우승했다. 2부에선 하남시가 군포시를 이기고 우승했다.

경기도테니스연합회는 25일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통합창립총회를 갖고 내달부터 경기도테니스협회로 첫발을 내딛는다.

포토갤러리

   
 
   
▲ 경기도연합회 김녹중 회장(오른쪽)이 중국테니스 선수단 왕치앙 감독과 기념품을 주고 받았다

   
▲ 중국 선수단

   
 

   
 

   
▲ 1부 우승 안양시

   
▲ 2부 우승 하남시

 
   
▲ 1부 본선 대진

   
▲ 2부 본선 대진

   
 

   
 

   
 

   
 시흥시 선수단

   
 여주시 여자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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