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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홍성찬 ,정현 13살 180cm 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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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2  11: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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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키의 좋은 서브를 지닌 박정원

국내 초등부에서 두드러진 실력을 보이던 박정원은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에디허 국제 주니어대회 남자 12세 부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정현, 이덕희(마포고)를 잇는 새 유망주로 관심 받고 있다.
박정원은 “국내에서도 우승은 했지만 우승은 할 때마다 기분좋다”며 “에디허 대회 때는 진짜 우승한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얼떨떨했다”고 씩 웃어 보였다.
그는 “경기장에 있는 대형 대진표에 우승자는 직접 ‘우승’ 코너에 자기 이름을 쓸 기회가 있는데 제 이름을 쓸 때 정말 신났다”고 짜릿한 기억을 떠올렸다.
박정원이 테니스를 시작한 것은 6살 때였다. 아버지 박정근 씨와 함께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이 겨루는 테니스 경기를 TV로 보다가 아버지 박씨가 테니스를 배워보라고 던진 말에 아들 박정원이 “예”라고 대답하면서다.
아버지 박씨는 아들에게 애초 취미 생활로 테니스를 배우게 하려고 했다. 그러나 박정원을 가르친 코치들이 아들의 기량이 남다르다며 선수 생활을 권했고 아들도테니스에 흥미를 느끼면서 선수의 길로 들어섰다.
박정원의 강점은 큰 키와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다져진 단단한 체격에서 나오는 강한 스트로크다.
그 뒤에는 핸드볼 선수 출신인 아버지 박정근 씨의 지극한 뒷바라지가 있었다.
공무원인 박씨는 손수 웨이트 트레이너 자격증을 따 학교 훈련이 끝난 아들에게 한 시간씩 따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킨다. 일요일에는 모래주머니를 다리에 매고 등산을 시키기도 한다. 아버지의 특별 훈련이 진행된 게 벌써 1년이 됐다.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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