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이예라 3연속 우승, 남현우 백투백 노려
최재혁 기자 박원식 기자  |  pwseek@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3.11  07:43:4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시즌 두번째 우승 노리는 남현우
올시즌 성인무대 판세를 점검하는 시즌 첫 실업+대학 오픈대회인 여수오픈 남녀 패권 향방이 남현우(산업은행)-서용범(부천시청), 이예라(NH농협)-류미(강원도청)의 결승 경기로 가려지게 되었다.

남현우는 상무 복무를 마친 뒤 입행한 산업은행에 이미 지난 2월 열린 한국선수권 우승을 안겼고 이번 실업무대에서 김영준 등 우승 단골손님 등을 제치고 다시 결승에 올랐다. 재창단팀의 스포츠마케팅 기대효과에 톡톡히 보은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서용범은 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태극마크를 단 실력파. 고교와 대학때 랭킹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지만 수비형이어서 국제무대에 통하지 않을거라는 판단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않았었다.   그간 손목부상 등으로 선수 생활을 어렵게 이어가다 후배 나정웅과 부천시청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끌어주고 밀어주다 국가대표로 동시에 선발전을 통과하고 이제는 실업무대 결승에 진출했다.

수년전 당연히 우승했던 때와 달리 각오가 새로운 것이 서용범이다.그래서 남현우와 서용범의 결승전은 둘간의 자존심 대결로 귀추가 주목된다.

   
 결승 진출 류미
이예라와 류미. 한때 한솔과 삼성에서 각기 후원을 받아 국제무대를 두드린 선수들이다. 이예라는 부상은 아랑곳하지 않고 한해에 20여차례이상 국제대회에 출전한 해외파.  한솔에서 농협으로 소속팀을 옮기고 국내무대에 전념해 우승 단골손님이 됐다. 연말 실업그랑프리, 연초 한국선수권에 이어 3연속 결승진출과 우승이라는 기록을 내다보고 있다.

강원도청으로 이적한 류미도 해외에서 국내무대로 돌아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류미는 서용범처럼 단식과 복식에서 동시에 결승에 올라 대회 2관왕을 바라보게 되었다.

단식 우승자는 500만원, 준우승자는 200만원, 복식우승자는 200만원, 준우승자는 1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4강 부천시청 나정웅

 

[관련기사]

최재혁 기자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