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기술전략&전술
복식 10계명(4)
박원식 기자  |  pwseek@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3.07  22:45:4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7. 볼을 높이 쳐야 할 때와 낮게 쳐야 할 때를 구분하라
복식 경기에서 베이스라인에 머무르게 될 경우 두 가지 원칙을 기억해두라.
코트 구석으로 볼을 보낼 때는 높고 깊숙하게 쳐야 한다는 것과 코트 가운데로 보낼 때는 낮고 세게 쳐야 한다는 사실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상대팀의 어느 한 선수 역시 베이스라인에 자리잡고 있다면 볼을 높고 깊숙하게 쳐야 할 때이다. 목표는 네트 앞에 위치한 선수가 포인트에 가담하지 못하게 하는 것과 앞으로 나아갈 기회를 모색하는 데 있다. 만일 상대 선수 둘 다 네트 앞에 나와 있다면 볼을 두 사람 사이로 낮게 찔러 넣어라. 두 선수 중 한 명이 주저하다가 발리샷을 망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설령 발리샷이 성공한다 하더라도 상대 선수는 낮은 볼을 힘들게 쳐올려야만 하는 상황에 놓인다. 그럴 경우 당신의 파트너에게 포치할 기회가 생기거나 당신이 짧은 포핸드나 백핸드로 위닝샷을 칠 기회가 생길 것이다.

8 .프로 선수처럼 포치하라
포치에는 2가지 종류가 있다.
(사진에 나와 있는)첫 번째 종류는 계획된 포치다. 이 경우는 당신의 포치 계획을 아는 파트너가 당신이 서 있는 쪽의 코트를 커버하기 위해 즉각적으로 움직이는 경우이다.
 
두 번째 종류는 기회가 생길 때 즉흥적으로 하는 포치다. 이럴 경우 사전에 준비된 계획 없이 움직여야 하므로 볼이 날아오는 방향이나 속도를 분명하게 읽어내야 한다. 높은 수준의 발리샷을 구사해야만 당신의 파트너가 당신이 서 있던 자리로 달려와서 코트를 커버해줄 시간을 벌 수 있다.

거짓 포치로 상대팀을 교란시켜라.

[관련기사]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