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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초등연맹의 유럽주니어대회 빛나는 성과이탈리아 주니어 대회 2개 석권
박원식 기자 자료출처 한국초등테니스연맹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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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22  06: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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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포를리대회 입상.포를리대회(TORNEO U12 - FORLÌ, 카테고리2, 168명 참가)

단식 결승전

여자
우승 이예린 61 63 Alessia Maria MINZAT [ROM]

남자
우승 장준서 62 76(5) 준우승 김시윤

복식 결승전
여자
우승 김윤하 이예린 60 76(1) Virginia COMI, Camilla IANNECE [ITA]
남자
우승 김시윤 장준서 57 62 10/7 Emanuele PILOTTO, Diego TARLAZZI [ITA]

선수들을 인솔한 양성모 선생님(왼쪽)과 군위초 이창복 선생님(오른쪽)이 태극기를 맞들고 있다

한국초등테니스연맹(회장 라귀현)은 해마다 미국 오렌지볼에 이어 유럽주니어대회에 선수들을 출전시켜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장차 정현, 권순우 같은 프로 100위안에 드는 선수들을 만들어내는 밑작업을 하고 있다.

한국초등테니스연맹은 올해 7월 유럽주니어 클레이코트대회에 남녀 1~2위를 파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초등 남자 1위 장준서(부산 동현초) 2위 김시윤(울산 명덕초), 초등 여자 1위 이예린(대구 군위초) 2위 김윤하(경기 JTTA) 네명을 양성모 선생님과 이창복 선생님이 인솔해 이탈리아 포르토 산 조르지오 대회, 브레시아 람포 트로피 (단체전), 포를리대회에 출전했다.

장준서는 단식과 복식 16승1패, 김시연은 17승1패, 이예린은 17승2패, 김윤하는 14승 3패를 했다.

대회별 결과는 다음과 같다.

포르토 산 조르지오(TORNEO U12 - PORTO SAN GIORGIO, 카테고리1, 176명 출전)

단식 본선 준결승
이예린 63 61 Ekaterina DOTSENKO[RUS]
3위 김윤하 06 26 Darina MATVEJE[LAT]

3위 장준서 36 67(7) Mario VUKOVIC [FRA]
김시윤 36 64 63 Nikita BERDIN [RUS]

복식 결승
준우승 김윤하 이예린 16 26 Darina MATVEJEVA[LAT], Isabella Ruyu YAN[CAN]
우승 장준서 김시윤 62 61 Giulio BOZZANGA, PAOLO CARROCCIO[ITA]

단식 결승전
여자
준우승 이예린 06 26 Darina MATVEJEVA[LAT]

남자
우승 김시윤 64 75 Nikita BERDIN [FRA]

   
 

브레시아 람포 트로피 (LAMPO TROPHY,단체전,카테고리2 )

여자 단체전 결승전
준우승
SOUTH KOREA 1:2 ISRAEL
김윤하 35 57 BERANES Daniel
이예린 63 64 MANHARD Ofir

남자 단체전 결승전
우승 SOUTH KOREA 2:0 ITALY
김시윤 62 60 PILOTTO Emanuele
장준서 75 60 FRONZA Alessandro

포를리대회(TORNEO U12 - FORLÌ, 카테고리2, 168명 참가)

단식 결승전

여자
우승 이예린 61 63 Alessia Maria MINZAT [ROM]

남자
우승 장준서 62 76(5) 준우승 김시윤

복식 결승전
여자
우승 김윤하 이예린 60 76(1) Virginia COMI, Camilla IANNECE [ITA]
남자
우승 김시윤 장준서 57 62 10/7 Emanuele PILOTTO, Diego TARLAZZI [ITA]

   
 

이탈리아 3개 대회를 마친 선수단을 인솔하고 지도한 양성모, 이창복 선생님들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최근 3년간 유럽과 미국 대회에 참가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지만 일단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이 많이 올라와 있음이 느껴졌다. 외국 선수들의 테니스 시작은 4,5세가 일반적이지만 우리도 병아리부와 새싹부의 도입으로 테니스의 입문이 점점 빨라지고 있어 선수의 기본기가 단단해지고 있다. 특히 복식 경기력은 눈에 띄게 발전되었다. 과거 수비에만 의존하던 우리나라의 복식 스타일이 최근 많이 바뀌었다. 초등연맹에서는 2020년부터 같은 학교 선수만 복식 파트너를 구성해야 했던 가능했던 제도를 바꾸어 자유롭게 파트너를 선택하고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결과 초등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서브와 발리 등은 아직도 부족함이 느껴진다. 서브와 전위 플레이는 더 보완한다면 우리나라 테니스의 미래는 더욱 밝다고 생각된다."

 
   
 
 
포르토 산 조르지오(TORNEO U12 - PORTO SAN GIORGIO, 카테고리1, 176명 출전)

단식 본선 준결승
이예린 63 61 Ekaterina DOTSENKO[RUS]
3위 김윤하 06 26 Darina MATVEJE[LAT]

3위 장준서 36 67(7) Mario VUKOVIC [FRA]
김시윤 36 64 63 Nikita BERDIN [RUS]

복식 결승
준우승 김윤하 이예린 16 26 Darina MATVEJEVA[LAT], Isabella Ruyu YAN[CAN]
우승 장준서 김시윤 62 61 Giulio BOZZANGA, PAOLO CARROCCIO[ITA]

단식 결승전
여자
준우승 이예린 06 26 Darina MATVEJEVA[LAT]

유럽주니어테니스 리그는 다양한 국가와 도시에서 개최되며, 청소년들에게 테니스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니어테니스 리그는 강력한 경쟁을 유도하며, 경기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유럽주니어테니스 리그는 전문적인 코치와 테니스 지도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점들은  스포츠 국제적 교류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플랫폼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유럽주니어테니스 대회는 높은 수준의 경기와 미래의 스타들을 발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남녀 톱 100위내 선수들 대부분이 이 유럽주니어테니스대회를 거쳐 세계적인 프로 테니스 무대에서 더욱 큰 성공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12세부가 아닌 ,14세, 16세부에 출전해 유럽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게 되면 5~6년 뒤 100위내에 드는 우리나라 선수를 볼 수 있게 된다. 

유럽주니어대회에 출전하려면

매주 곳곳에서 나이별로 테니스 대회가 열리는 곳, 유럽.

우리나라 주니어 선수가 도전을 하는데 출전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문은 두드리면 열리기 마련이다.

무턱대고 간다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까. 유럽 주니어들도 수백명씩 몰려다니는데 본선 32드로, 예선 32드로에 우리나라 주니어들에게 돌아갈 자리가 있을까. 자칫 대회 클럽하우스와 유럽 주니어들 경기만 보다가 오는 것은 아닌가.

우선 유럽 주니어 홈페이지(https://www.tenniseurope.org/)에서 회원 등록하고 대회 골라서 출전 신청을 하면 된다. 연회비도 납입하고 참가비도 카드로 결재한다.  물론 유럽랭킹 포인트가 없어 예선 대기를 하게 된다. 

대회 토너먼트 디렉터나 레퍼리에게 메일을 보내 요즘 잘나가는 한국의 테니스 열심인 주니어들이 대회에 출전하려니 선처바란다고 요청하면 대개는 예선 출전 와일드카드를 받게 된다.  보통 24시간도 안되어 답장을 받는다.  한국에서 유럽 대회 출전을 하면 유럽대회쪽에서 환영을 하고 예선 와일드카드라도 제공해 자국 선수들과 경쟁하게해 선의의 결과를 도출해내려고 한다. 초등연맹 1,2위를 해서 장학금받고 유럽대회 출전할 수 있지만 그것이 안될 경우 자력으로도 출전할 수 있다. 보통 14세부를 출전하면 조금은 힘든 경기를 할 수 있지만 한경기만 하더라도 유럽주니어랭킹에서 자신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고 경기 결과가 누적된다.

 

   
▲ 유럽 16세부와 14세부에 우리나라 선수들의 랭킹이 보인다. 이 랭킹 숫자와 선수 수가 10년뒤 월드프로대회 랭킹과 선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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