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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주니어 대회 출전하기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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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07  07: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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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곳곳에서 나이별로 테니스 대회가 열리는 곳, 유럽.

우리나라 주니어 선수가 도전을 하는데 출전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문은 두드리면 열리기 마련이다.

7월 18일 세명의 주니어 테니스 선수가 유럽 원정길에 오른다. 일정은 한달간이다. 8월 15일 귀국한다. 

그렇다면 한달동안 이들은 어떤 스케줄을 갖고 움직일까.   주목적은 유럽 주니어대회 출전과 조코비치의 나라 세르비아에서의 테니스 훈련이다. 노박 센터를 방문해 코트를 밟아보고 남부 도시 브란예로 가서 훈련을 하고 한국 선수를 환영하는 브란예 시장을 접견한다. 

일주일간의 훈련을 현지 적응으로 하고 25일부터 가까운 나라 불가리아 소피아로 가서 대회에 출전한다. 

무턱대고 간다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까. 유럽 주니어들도 수백명씩 몰려다니는데 본선 32드로, 예선 32드로에 우리나라 주니어들에게 돌아갈 자리가 있을까.   자칫 대회 클럽하우스와 유럽 주니어들 경기만 보다가 오는 것은 아닌가.

이런 가운데 유럽 주니어에 회원 등록하고 대회 골라서 출전 신청을 했다. 물론 포인트가 없어 예선 대기.

대회 토너먼트 디렉터에게 메일을 보내 요즘 잘나가는 한국의 테니스 열심인 주니어들이 대회에 출전하려니 선처바란다고 요청했다.

24시간도 안되어 다음과 같은 답장을 받았다. 일처리 하나 깔끔하다. 
 

Dear,

Your participants are welcome in our tournament.
We can give WC for Qualifying draw for your competitors in case they did not enter in Qualifying competition after Withdrawal deadline.
Also, you can mark them today as National squads, so they will have opportunity to be selected as OA.

Best regards,
Tennis club Eminent

대회 참가에 환영한다. 예선와일드카드를 주겠다. 그리고 국가를 대표하는 선수로 표시가 되고 와일드카드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바라던 바였다. 

유럽원정대 선수와 부모 사전 모임을 7월 2일 경산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주말리그때 가졌다.

부모들은 유럽대회 꼭 출전하고 싶다고 의견을 모았다. 큰 숙제였는데 실마리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을 받았다.  한국에서 유럽 대회 출전을 하면 유럽대회쪽에서 환영을 하고 예선 와일드카드라도 제공해 자국 선수들과 경쟁하게해 선의의 결과를 도출해내려고 한다. 

세르비아의 코치 Djordje Merdzijevic는 카톡으로 문자를 주고받을 때마다 " We will finish everything for you.  Your kids will feel comfortable with us. No worries"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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