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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주니어가 세계 무대 오르려면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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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3  06: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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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테니스연맹에서는 재능있는 각국의 테니스 주니어를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고 실천하고 있다

   
▲ 각국의 유망 주니어 발전 계획 예산은 4대 그랜드슬램을 주관하는 호주, 프랑스, 영국, 미국 테니스협회로부터 그랜드슬램 이익금을 해마다 받아 충당한다

   
▲ 전세계 테니스하는 주니어가 많지만 ITF, 혹은 유럽테니스, 아시아테니스에 등록되어 활동하는 선수는 30%에 불과하고 70%는 미등록 선수다. 국제테니스연맹에서는 이들 선수들을 등록시켜 풍부한 자원을 확보하려고 한다

   
▲ 세계 주니어 랭킹 100위내 선수가 프로 100위내 들어 성공하는 경우는 남자의 경우 7%, 여자는 19%다. 그만큼 주니어때 잘해도 프로로 성공하기 힘들다

     
 

   
▲ 주니어 후원과 테니스 보급을 위한 그랜드슬램 발전기금은 2년전에 비해 늘었다

   
▲ 그랜드슬램 발전 기금은 올해 970만달러( 111억원 )로 앞으로도 계속 늘릴 예정이다

   
▲ 국제테니스연맹에서는 유럽과 그랜드슬램 개최하는 나라를 제외한 기타 지역의 주니어들을 선정해 유럽 테니스 클레이 연령별 대회에 투입해 기량 점검과 향상을 도모한다

 

   
▲ 그 예로 중앙여중 구연우와 복주여중 정보영, 안동중 전제원이 이번 7월에 6주간 국제테니스연맹 초청 그랜드슬램발전기금 장학생으로 뽑혀 유럽주니어클레이 4개 대회 14세부에 출전해 우승과 준우승을 했다

 

   
▲ 구연우의 경우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단식 우승 2회, 준우승 1회, 복식 준우승 한차례를 차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 구연우는 6월 30일부터 8월 5까지 매일 경기하다시피했다. 단식과 복식에서 유럽과 기타 지역 선수들과 58 경기를 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 안동중 전제원의 경우도 남자 14세부에서 4개 대회에 출전해 복식에서 준우승을 한차례했다. 22경기를 해 유럽주니어 랭킹을 대폭 끌어 올렸다

 

 

   
▲ 전제원의 유럽주니어대회 22경기 기록

   
▲ 복주여중 정보영도 4개 대회 22경기에 출전해 복식에서 준우승을 한차례 했다

 

   
▲ 정보영 22경기 기록

   
▲ 우리나라 주니어의 경우 유럽 대회를 거의 출전하지 않는다. 그래서 장차 투어 무대나 챌린저 무대에서 맞붙은 유럽 선수들을 주니어때 별로 경험하지 못한다. 최근에 초등연맹에서 12세부 유럽 클레이 대회에 출전하는 기회를 늘려 클레이대회에서 부상 위험 줄인 채 기량도 펼치고 장차 만날 유럽 선수들을 미리 만나보고 있다. 정작 중요한 것은 14세부터 16세까지 세계 무대 활약에 꿈을 둔 유망주들의 유럽 주니어 클레이 대회 참가다. 올해 9월 코리아오픈에 오는 엘레나 오스타펜코, 세계 1위 앤디 머레이, 노박 조코비치, 로저 페더러, 스탄 바브링카 등이 모두 유럽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유럽주니어클레이대회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들이다. 결론적으로 그랜드슬램 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1년 연중 열리는 유럽주니어클레이 연령별대회에 출전하는 것이다. 그랜드슬램 발전기금 장학생으로 뽑히려면 우선 아시아에서의 성적은 물론 유럽 주니어대회 출전을 시도해 랭킹을 올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누구나 기회는 있지만 잡아야 있다

 

국제테니스연맹에서는 재능있는 각국의 테니스 주니어를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고 실천하고 있다
각국의 유망 주니어 발전 계획 예산은 4대 그랜드슬램을 주관하는 호주, 프랑스, 영국, 미국 테니스협회로부터 그랜드슬램 이익금을 해마다 받아 충당한다
전세계 테니스하는 주니어가 많지만 ITF, 혹은 유럽테니스, 아시아테니스에 등록되어 활동하는 선수는 30%에 불과하고 70%는 미등록 선수다. 국제테니스연맹에서는 이들 선수들을 등록시켜 풍부한 자원을 확보하려고 한다

세계 주니어 랭킹 100위내 선수가 프로 100위내 들어 성공하는 경우는 남자의 경우 7%, 여자는 19%다. 그만큼 주니어때 잘해도 프로로 성공하기 힘들다
주니어 후원과 테니스 보급을 위한 그랜드슬램 발전기금은 2년전에 비해 늘었다

그랜드슬램 발전 기금은 올해 970만달러(111억원)로 앞으로도 계속 늘릴 예정이다

국제테니스연맹에서는 유럽과 그랜드슬램 개최하는 나라를 제외한 기타 지역의 주니어들을 선정해 유럽 테니스 클레이 연령별 대회에 투입해 기량 점검과 향상을 도모한다

그 예로 우리나라의 경우, 중앙여중 구연우와 복주여중 정보영, 안동중 전제원이 지난 7~8월에 6주간 국제테니스연맹 초청 그랜드슬램발전기금 장학생으로 뽑혀 유럽주니어클레이 4개 대회 14세부에 출전해 우승과 준우승을 했다
구연우의 경우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단식 우승 2회, 준우승 1회, 복식 준우승 한차례를 차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연우는 6월 30일부터 8월 5까지 매일 경기하다시피했다. 단식과 복식에서 유럽과 기타 지역 선수들과 58 경기를 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안동중 전제원의 경우도 남자 14세부에서 4개 대회에 출전해 복식에서 준우승을 한차례했다. 22경기를 해 유럽주니어 랭킹을 대폭 끌어 올렸다

복주여중 정보영도 4개 대회 22경기에 출전해 복식에서 준우승을 한차례 했다

우리나라 주니어의 경우 유럽 대회를 거의 출전하지 않는다. 그래서 장차 투어 무대나 챌린저 무대에서 맞붙은 유럽 선수들을 주니어때 별로 경험하지 못한다. 최근에 초등연맹에서 12세부 유럽 클레이 대회에 출전하는 기회를 늘려 클레이대회에서 부상 위험 줄인 채 기량도 펼치고 장차 만날 유럽 선수들을 미리 만나보고 있다. 정작 중요한 것은 14세부터 16세까지 세계 무대 활약에 꿈을 둔 유망주들의 유럽 주니어 클레이 대회 참가다. 올해 9월 코리아오픈에 오는 엘레나 오스타펜코, 세계 1위 앤디 머레이, 노박 조코비치, 로저 페더러, 스탄 바브링카 등이 모두 유럽테니스협회가 주관한 유럽주니어클레이대회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들이다.

결론적으로 그랜드슬램 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1년 연중 열리는 유럽주니어클레이 연령별대회에 출전하는 것이다. 그랜드슬램 발전기금 장학생으로 뽑히려면 우선 아시아에서의 성적은 물론 유럽 주니어대회 출전을 시도해 랭킹을 올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누구나 기회는 있지만 잡아야 있다.
협회는 국제테니스연맹과 아시아테니스연맹을 통해 국내 유망주들을 적극 추천해 유망주 프로그램에 편입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학생과 학부모는 그 길을 염두에 두고 어려서부터 목표설정과 선택과 집중의 투자가 필요해 보인다.

예를 들어 국제테니스연맹으로 부터 12세때부터 초청받아 유럽투어링팀에 속한 박의성(서울고)의 경우 14세때, 16세때, 18세때 유럽주니어링팀으로 참가했다. 그 결과 4대 그랜드슬램 본선에 자동출전하는 랭킹까지 끌어올렸다. 최근에는 미국의 유력 아카데미에서 투어 비용과 훈련비용을 지원하는 장학생으로 초청받기 직전의 위치에 올라와 있다.  박의성의 경우 지난 연말 인도 주니어대회에서 입상하더니 1년도 채 안돼 4대그랜드슬램 본선 출전을 하게 됐다. 9월에 열리는 US오픈 주니어대회에서는 고등학교 2학년 나이로 입상도 한번 도전해 볼  입장에 놓였다.  

국제테니스연맹에서는 전세계 유망 주니어들 특히 아시아 유망주의 국내외 활동을 주시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발굴해 육성한다. 박의성의 경우만 보더라도 눈을 국제테니스연맹과 유럽으로 돌릴 필요가 있다.

   
▲ 테니스유럽에서 주관한 유럽 14세이하 대회 선수들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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