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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자테니스 백만장자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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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2.09  0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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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란 큰 부자, 대부호를 칭하는 별칭이다. 1719년 미국의 금융가 스티브 펜티먼이 만든 말로 알려져 있으며 부동산, 주식, 부채를 뺀 순자산이 100만 달러 (약 12억원) 이상인 부자를 뜻하는 말이다.

테니스 선수 가운데 백만장자가 많다.

올해 WTA(여자 프로테니스 협회)의 선수 중 상금 총액이 100만 달러를 넘은 선수는 26명. 

2021년 투어대회가 끝나 WTA(여자테니스협회)의 올해 획득 상금 랭킹이 발표됐다. 세계 랭킹 1위 애슐리 바티(호주)가 상금랭킹도 1위다. US오픈 예선부터 승리해 우승한 엠마 라두카누(영국)는 세계 19위이면서 상금 랭킹에서는 6위에 올랐다.

25살의 바티는 '최대의 꿈이었다'는 윔블던 첫 우승을 포함한 단식 5개 대회, 복식 1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9월 초순 US오픈 3회전에서 패하자 이후에는 대회에 출전하지 않은 바티의 상금은 394만 5182달러.

2위는 12월에 26세가 되는 전 프랑스오픈 챔피언 바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로 364만 6883달러. 크레이치코바는 단식만의 상금액에서 바티에 이어 2위이지만, 복식에서도 61만6781달러, 혼합 복식에서도 6만854달러를 획득했다.

세계 2위인 23살 아레나 사바렌카(벨라루스)의 경우, 단식 상금액으로는 6위이지만, 복식으로 23만 5522달러를 얻었기 때문에, 합계 290만 9281달러로 3위가 되었다.

지난해 말 세계 343위에서 올해 세계 19위까지 랭킹을 올린 19세 US오픈 우승자 라두카누는 280만7446달러를 벌어 6위를 했다. 이 중 US오픈 우승 상금이 250만 달러, '윔블던' 4회전 진출 상금이 24만5545달러. 즉 올해 상금액의 약 98%를 이 두 개 대회에서 벌었다. 또 라두카누의 지금까지의 평생 획득 상금은 284만 2,631달러. 즉 작년까지의 획득 상금은 3만5185달러로, 올해는 과거보다 약 80배의 상금을 손에 넣은 셈이 된다.

지난해 2위에서 8위로 내려 오사카의 상금액은 230만6222달러. 지난 시즌 335만2755달러보다 상당히 줄어들었지만 올해는 9개 대회에만 출전했고, 우승도 호주오픈 한번이었다.


2021년 WTA상금 랭킹 톱 10


1.애슐리 바티(호주) $ 3,945,182

   
 

2.바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 $ 3,646,883

   
 

3.아레나 사발렌카(벨라루스) $ 2,909,281

   
 

4.캐롤리나 프리스코바(체코) $ 2,868,865

   
 

5.가르비네 무구루사(스페인) $ 2,846,871

   
 

6.엠마 라두카누(영국) $ 2,807,446

   
 

7.파울라 바도사 지벨트(스페인) $ 2,655,962

   
 

8.오사카 나오미(일본/닛신 식품) 230만 6222달러

   
 

9.엘리스 멜텐스(벨기에) 209만8133달러

   
 

10.마리아 사카리(그리스) 202만999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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