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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여자단식 우승 확률 애슐리 바티 27%오사카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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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30  04: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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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슐리 바티

 

2021년 US오픈은 흥미롭고 예측할 수 없는 슬램이 되었다. 올해 메이저 대회에서 이미 12명의 서로 다른 준결승 진출자를 배출해 뉴욕에서 누가 준결승에 진출하고 우승할 지 예측 불허다. 

1887년 처음 개최된 US오픈 여자 단식 선수권 대회는 올해로 135회째를 맞는다. US오픈은 뉴욕 플러싱 메도우에 있는 USTA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다. 토너먼트는 개폐식 지붕이 있는 아서 애시 스타디움과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과 야외 하드코트에서 진행된다. 대회 공식 사용구는 윌슨 US오픈 레귤러 듀티 볼.

8월 25일부터 예선이 진행 되어 치열한 각축전 끝에 16명의 본선 진출자가 가려졌다.  8월 30일 월요일에 본선이 시작되어 31일 화요일에 1회전이 마무리된다. 복식은 9월 1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단식 8강전은 둘째 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며 여자 준결승과 복식 준결승은 모두 9월 9일 목요일에 진행된다.


단식 결승전은 9월 11일 토요일 오후 4시(미국 동부 표준시)로 예정되어 있다. 혼합 복식 결승전은 하루 일찍 열린다.  복식 결승전은 12일 일요일에 치러진다.

이번 대회 상위 시드는 다음과 같다. 

No.1 애슐리 바티
No.2 아리나 사바렌카
No.3 나오미 오사카
No.4 카롤리나 플리스코바
No.5 엘리나 스비톨리나
No.6. 비앙카 안드레스쿠
No.7 이가 시비옹테크
No.8 가빈 무구르사

이중 5명이 그랜드슬램 우승자다. 

지난해 오사카 나오미가 두 번째 US오픈 타이틀과 세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다. 오사카는 결승전에서 빅토리아 아자렌카를 1-6, 6-3, 6-3으로 이겼다.  복식에서는 로라 지그문드와 베라 즈보나레바가 우승했다.

본선 추첨이 이루어지기 전에 소피아 케닌, 세레나 윌리엄스, 비너스 윌리엄스 등 7명의 선수가 출전 철회를 했다.

이번 대회 와일드카드는 Hailey Baptiste, Ashlyn Krueger, Caty McNally, Emma Navarro, Alycia Parks, CoCo Vandeweghe 및 Katie Volynets에게 주어졌다.  호주오픈과 교환 프로그램으로 호주의 스톰 샌더스가 와일드 카드를 받았다.

치열한 예선을 거쳐 16명이 본선에 올랐는데 11명의 10대 소녀들이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코코 고프(17), 아슈린 크루거(17), 클라라 타우손(18), 엠마 라두카누(18), 레이라 페르난데스(18), 마르타 카츄크(19), 마리아 카밀라 오소리오 세라노(19), 아만다 아니시모바(19세, 8월 31일 만 20세), 헤일리 밥티스트(19세), 케이티 맥날리(19세), 케이티 볼리네츠(19세) 등이다.

우승후보로 3번 시드를 받은 디펜딩 챔피언 오사카가  2016년 챔피언 안젤리크 케르버, 코코 고프, 슬론 스테반, 메디슨 키스 파트에 속해 살아남아야 결승에 오를 수 있다.

주목할만한 1라운드 경기는 다음과 같다.

[1] Barty vs. Zvonareva
Burel vs. Tauson
[29] Kudermetova vs. Cirstea
[22] Muchova vs. Sorribes Tormo
[17] Sakkari vs. Kostyuk
[25] Kasatkina vs. Pironkova
[12] Halep vs. Giorgi
[16] Kerber vs. Yastremska
Keys vs. Stephens
[21] Gauff vs. Linette
[3] Osaka vs. Bouzkova
Konta vs. Mladenovic
[8] Muguruza vs. Vekic
[20] Jabeur vs. Cornet

 

US Open은 2021년에 총 5,750만 달러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식, 복식, 혼합 복식 및 휠체어 대회를 포함하여 US 오픈 각 대회에 대해 상금이 인상되었다.

싱글 상금 및 포인트:

우승 : $ 2,500,000 / 2,000 포인트
준우승 : $ 1,250,000 / 1,300 포인트
준결승 : $ 675,000 / 780 점
준준결승 : $ 425,000 / 430의 포인트
16강 : $ 265,000 / 240 포인트
32강 : $ 180,000 / 130 포인트
64강 :$ 115,000 / 70 점 64 라운드
128강: $75,000/10점

USTA는  "2021 US Open 예선 토너먼트는 이제 거의 600만 달러의 상금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는 2019년(US Open 예선이 마지막으로 개최되었을 때)보다 66% 증가한 금액"이라고 말했다. 본선 1라운드 상금은 작년보다 23% 증가한 75,000달러다.

챔피언의 상금은 이전의 300만 달러에서 250만 달러로 줄이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준우승 상금도 125만 달러로 감소했다.  1973년부터 그래왔듯이 US오픈이 4대 메이저 대회 중 처음으로 남녀 모두에게 동일한 상금을 제공하고 있다. 

우승후보


호주오픈 우승자 나오미 오사카, 프랑스오픈 우승자 바보라 크레치코바, 윔블던 우승자 애슐리 바티는 한시즌에 두번의 그랜드슬램 우승을 하기 위해 도전한다.

프랑스오픈 챔피언 크레이치코바는 지난 28경기 중 25승을 거두었으며 뉴욕에서 복식 1위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와 아리나 사바렌카는 첫 메이저 타이틀을 노린다.  윔블던 결승, 몬트리올 결승, 신시내티 준결승을 거친 후 세계 4위에 오른 플리스코바는 자신감과 일관성을 갖고 있다.  2016년 준우승한 기록이 있어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이번에 우승할 수도 있다.

2위 사바렌카는 2018년 메이저 대회 첫 16강에 진출한 곳이 바로 뉴욕이다. 윔블던에서 첫 슬램 8강과 4강에 진출한 그녀가 7경기 연속 밀어붙일지 기대된다.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벨린다 벤치치는 질 테이크만에게 지기전에 멋진 플레이를 보였다. 2019년에 준결승에 진출한 벤치치의 가장 성공적인 슬램이 US오픈이다. 벤치치는 시비옹테크와 4회전에서 맞붙는 구도가 되어 그를 넘어야 우승도 가능하다. 

스페인의 카라 수아레즈 나바로가 작별 인사를 한다. US오픈이 그녀의 마지막 토너먼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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