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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테니스연맹이 방송을 시작했다첫날 조회수는 6천여명대
김천=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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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7  05: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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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고테니스연맹(회장 심상덕)이 방송을 시작했다.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제42회 회장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테니스대회 남자 중등부 단체전 결승과 남중,여중, 남고 단식과 복식 결승 경기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계했다.  겨울철 양구에서 하는 요넥스배, 헤드배의 STN 스포츠 중계 방송에 이어 생방송으로 전국에 알려졌다.   정진화테니스레슨과 짱테니스를 플랫폼으로 라이브 중계된 중고테니스대회 조회수는 하룻만에 얼마나 될까. 두 채널 합계 5344+1404=6748명이다. 

방송 라이브 중계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우리나라 테니스 유망주들의 실력을 볼 수 있고 무관중 시대에 방송을 통해 테니스 경기를 알리는 의미가 있다. 선수들 입장에서는 방송 중계가 된다하니 약간 긴장을 하고 주위 선수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방송은 어떻게 진행되나.  동호인대회 라이브중계로 잔뼈가 굵은 1인 방송국인 필영상의 임재섭 PD가 2개의 코트에 각각 카메라 2대씩을 설치하고 영상과 소리를 받아 컴퓨터에서 처리한다. 이어 회원수가 많은 정진화테니스레슨과 짱테니스를 통해 동시 송출한다. 2개의 코트를 2개의 채널에 동시 출시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 윔블던이나 호주오픈 등 그랜드슬램처럼 센터코트 경기를 중계하다 다른 코트 중요한 대목이 나오면 그 코트를 중계하기도 해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부분을 전달하는 기법을 쓰기도 한다.   

현장에 올 수 없는 학부모, 학교 관계자, 아카데미 관계자, 학교, 시도협회장 등에게 관련 선수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수 있고 경기가 끝나도 다시보기로 가능하다.  이기고 진 선수 입장에서는 자신의 경기를 코트 나오면서 바로 볼 수 있는 잇점도 있다. 유튜브 라이브 방송의 매력이다.

요즘은 해외 테니스 프로 경기를 작은 M15, W15대회부터 투어대회와 그랜드슬램까지 방송으로 볼 수 있는 시대다. 특히나 코로나바이러스로 무관중 대회를 하는 곳이 대다수여서 방송중계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한국중고테니스연맹 관계자는 "회장배 대회를 중계하는 것은 42년 역사상 처음인데 무관중시대에 방송중계는 필요하다"며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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