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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와 서브 리턴의 차이
박원식 기자 사진=최재혁 기자  |  c j h@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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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07  08: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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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와 서비스 리턴의 차이는 무엇일까.

차이가 없다. 상대 서브 방향의 90%가 리시버의 백핸드로 오므로 백핸드 기술로 서비스 리턴을 하기 마련이다.  그러면 백핸드는 상대 강한 서브에 그저 라켓을 대는 정도로 넘겨야 하는가, 아니면 강한 리턴 에이스를 구사해야 하는가. 이기려면 강한 리턴 에이스를 노려봐야 한다.   서브가 자신의 게임을 지키고 리드해 나가는 것이라면 서비스 리턴 즉 백핸드 스트로크 기술은 상대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하느냐 못하느냐를 가늠해준다.  

그래서 서비스 리턴은 그저 넘긴다는 생각을 버리고 강한 백핸드 스트로크 위닝샷으로 끝내야 한다는 생각을 확고하게 가져야 한다. 그럴때 상대는 포핸드 방향으로 서브를 넣기도 하고 몸쪽을 노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강한 백핸드는 코트를 지배하는 중요한 기술이다. 특히 위닝샷 백핸드는 상대 서버로 하여금 게임을 포기하게 만들 공산이 크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서비스 리턴 연습을 많이 해야 한다. 야수가 먹잇감을 놓고 사력을 다하는 자세오 서비스 리턴을 해야 한다. 단순히 서비스 리턴이 아니라 백핸드 스트로크로 끝을 낸다는 생각으로 해야 경기를 지배한다.

지난달 탐라배에 츨전한 초등 선수들의 백핸드 자세를 소개한다. 그저 넘기는 것이 아니라 가장 효과적이고 위력적인 자세로 몸을 최대한 사용해 스트로크를 하면 부상도 없고 경기도 일찍 끝나고 많이 뛰어 다닐 필요가 없게 된다. 테니스는 발로 한다지만 위닝샷을 구사하는데 그리 빠른 발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발이 느려도 샷이 있고 몸을 최대한 사용해 라켓 스윙을 하면 된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 여흥초 오유경의 백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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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와우 오유경선수 백핸드사진에서 왼발 발끝이 완전히 옆펜스쪽을 바라 보고 있네요.. 무릎이나 고관절에 너무 무리가 갈거 같고, 코어력사용에도 문제가 있을듯 싶은데..
(2013-08-05 14: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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