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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준비 자세부터 프로를 따라하라명지대 총장배 결승에 오른 남녀 선수 리턴 준비 자세 비교
박원식 기자 사진 용인=이진국 기자  |  pwseek@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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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24  0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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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총장배 결승에 오른 남녀 선수들 리턴 준비 자세. 상대 서비스볼을 어떻게 잡아먹을까 하는 도전적인 자세가 안나온다. 거만하면서도 도도한 자세로 그러면서 고개를 바짝 빳빳하게 세우고 상체 등뼈를 일직선으로 바짝 세워야 한다. 아래 프로들의 자세를 보면 어떤 자세가 좋은 리턴 자세인지 알 수 있다 
   
 일단 등뼈가 일직선이다. 세레나의 경우 꼬리 뼈를 바짝 세우는 자세로 리턴을 준비한다
   
 
   
 상체를 낮추지만 고개를 세우고 등뼈를 일직선으로 한다.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아는 선수들이다

 

 

테니스를 할 때 리턴 준비 자세를 어느 정도 의식하고 하는가.

리턴을 할 때 포핸드그립이나 백핸드 그립에는 신경을 쓰지만 준비 자세에는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테니스에서는 준비자세가 절반이라 할 정도로 중요하다. 준비 자세만 잘 갖춰도 상대 강 서비스에 대해 효과적인 리턴을 할 수 있다. 테니스는 상대 볼에 대해 리턴을 주로 하는 것이다. 리턴 준비자세가 잘 되어 있으면 위닝샷을 구사할 수도 있고 상대 볼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좋은 준비자세는 어떻게 만드나.

준비자세는 스플릿 스텝을 하기 전의 준비자세와 스플릿 스텝을 한 후의 준비자세로 나뉜다.

스플릿 스텝을 하기 전 자세는 허리를 구부리거나 낮춘 자세다. 그러나 스플릿 스텝 이후 자세는 허리를 편 직립 자세다. 이 두가지를 준비하면서 리턴을 해야 가장 큰 힘을 발휘하는 리턴을 하게 된다.

자세가 좋아야 몸의 반응이 빨라지고  자기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 보기에 좋은 자세가 파워 리턴을 할 수 있는 자세다.

프로 선수들은 몸을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이기 위해서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풀 가동시킨다. 아울러 시선과 고개는 늘 상대를 향하고 있다. 독수리가 먹이감을 채 갈 듯한 눈매로 상대를 주시한다. 

 

요약하면

스플릿 스텝 이전 준비자세= 허리를 낮춘 자세

스플릿 스텝 이후 준비자세=직립 자세, 등 뼈 일직선

시선은 정면

고개는 바로 세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풀가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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