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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제28대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 토론회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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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9  23: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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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대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 정희균 회장 발언 내용 

 

1. 모두 발언


정희균: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이때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특히 체육시설을 운영하는 우리 테니스인 여러분께 정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테니스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선거에 기호 1번으로 나선 정희균입니다. 대한민국의 테니스인 여러분 정말 아쉽게도 지금의 대한 테니스협회는 정상적인 협회가 아닙니다. 좋은 뜻으로 시작했지만 원칙을 지키지 않는 육사 코트로 인해서 문제가 생겼고 회장이 바뀌자 감정싸움이 시작되어 지난 4년을 재판으로 보냈습니다. 협회에서 해야 할 수많은 일들을 제대로 진행된 게 거의 없습니다.
그 결과는 테니스인들의 분열과 식물협회라는 오명이었습니다.

테니스인 여러분 이제 누구든 개인적인 욕심으로 협회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회장의 자존심 회복이나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회장의 직장도 아닙니다. 새로운 협회장은 테니스인의 화합을 이끌어낼 사람이어야 합니다. 월드스타의 꿈을 키우는 우리 주니어들의 도전 정신은 키워줄 사람이어야 합니다. 테니스하는 사람들이 어디를 가든 부끄럽지 않도록 흠이 없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테니스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테니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저는 누구보다 테니스를 사랑합니다.

30대 전주시협회장을 시작으로 40대 생활체육 전라북도 테니스연합회장과 전라북도협회장을 지내면서 많은 테니스의 행정의 경험을 했습니다. 동호인 출신이지만 선수와 지도자를 누구보다 아끼고 보살폈으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화합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제 저는 대한테니스협회장이 되어서 협회를 정상화시키고 테니스인들의 화합을 이끌어보고자 합니다. 그 힘을 바탕으로 우리 대한민국 테니스가 대한민국의 7대 스포츠로 자리잡고 세계무대에서도 빛나도록 할 것입니다. 대한테니스 협회는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변화와 혁신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테니스인 여러분 우리에게는 수많은 테니스인재들이 있습니다.
기호 1번 정희균이 과거입니까? 미래입니까? 라는 구호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그들과 함께 감동의 대한 테니스협회를 만들겠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 코로나19 건강관리

코로나 때문에 다들 비슷한 사정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원홍 후보님 테니스만 하고 골프 안치신다고 했는데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골프별로 좋아하지 않고요. 코로나 때문에 이제 모두 힘드신 시기 보내고 계신데 뭐 저는 운동할 수 있을 때는 전국체전 열렸던 완주 테니스코트에서 날마다 운동하고 있고요. 코트폐쇄 되었을 때는 전주 금암초등학교라고 있습니다. 제가 아이들을 좋아해서 금암초등학교에 가서 아이들 운동하는 거 지켜보면서 그걸로 대신 달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네 자 이제 첫 번째 사회자 공통 질문 마쳤고요 워밍업이었습니다. 자 워밍업을 마치셨으니까 이제 본 게임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집중이슈 자유토론 순서인데요. 이번 대한 테니스 협회장 선거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는 두 가지 사안을 선거관리위원회가 엄선했습니다. 각 후보자들의 쟁점에 대한 입장을 충분히 들어보고 논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각 주제별로 후보들의 의견을 차례로 들어보고 난 뒤 정해진 시간 내에 4명 후보님들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하시는 이런 순서가 되겠습니다. 자 첫 번째 주제는 총 총토론 시간이 25분이 주어지거든요. 그리고 두 번째 주제가 17분이 주어집니다가 그 시간대에 각 후보자들이 자유토론하시면 됩니다.

다만 4명의 시간을 공평하게 배분하기 위해서 25분에서 이제 살을 나눠서 첫 번째 이슈는 후보자별로 최대 6분을 쓰실 수 있고요. 두 번째 이슈는 후보자별로 4분씩이 배정이 돼 있습니다. 선거관리본부에서 각 후보들 발언 시간을 현재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측정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구요. 일분 남았을 때 저 사회자가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집중 이슈토론 주제 소개하겠습니다.

 


3. 육군사관학교 테니스코트 관련 부채 해결방안

 

정희균:

육사 코트 문제가 이번 선거 최고의 핫이슈가 되어버렸습니다. 먼저 저는 우리 대한테니스협회가 전문체육의 육성 동호인 테니스의 활성화와 테니스의 대중화 위상 강화 등등 협회에서 해야 될 수많은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육사 코트 문제 많이 협회의 모든 일인 것처럼 이렇게 인식되어진 거에 대해서 깊은 개탄을 하고요 그 다음에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놓은 두 분께 굉장히 유감을 표합니다. 육사 코트 문제는 협회에서에 해야 할 수많은 일 중에 하나입니다.

하여튼 해결해야 됩니다. 그러면 제가 회장이 되면 우선 최우선적으로 미디어윌과 협상에 임하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이든 간에 법적인 결정을 받았기 때문에 갚아야 합니다. 물론 3심이 남아있다고 하지만 그렇게 전망이 우세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협회의 하는 원금 30억 원만을 가지고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왜 원금만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느냐.그것은 우리 주원홍 후보님이 계시지만 계속적으로 지적되어 온 문제입니다. 원천적으로 문제가 있었고 거기에 미디어윌에는 또 같은 책임이 있다거나 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고요. 그 과정에서 절차를 지키지 않은 책임이 있었고 지금 과태료나 등등이 많든 적든 협회에서 나가 있습니다. 일단 협회에 손해를 끼쳤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19%의 과도한 이자를 협회가 부담하기엔 너무 힘들다 그건 받아들일 수 없다 하는 거고요 그러면 도대체 원금 30억 원을 변제할 방법은 뭐냐 저는 3단계로 생각을 합니다.

아까 곽용운 후보 말씀하셨습니다. 뭐 한 20억 정도였다고 하는데 목적사업비다 기금이어서 사용할 수 없는 금액을 빼면 한 15억 정도는 미디어윌에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국방부 남부사업단과의 협의를 통해서 육사 외부코트를 저희가 위탁을 받고 미디어윌이 만약 원한다면 저는 운영권을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얼마씩 차감을 해나가면 될 거고요. 그리고 나머지 금액은 협회에서 분할 납부한다 이게 제가 생각한 안입니다. 만약에 미디어윌에서 이자를 탕감해준다 이렇게 하면 저는 협회에서 주원홍 후보에 대한 구상권은 청구하지 않는 걸로 하고 서로 제발 이 문제를 좀 끝내고 이제는 앞으로 미래로 나아가자 하는 것이 제 생각이고요.
물론 이것은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통해야 되는 겁니다. 그냥 되는 건 아니고요 그렇게 된다면 저는 이 방법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정희균 후보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우리 테니스 여러분 잘 보고 계실 겁니다. 제가 변화가 필요하다 새로운 미래가 필요하다고 하는 것이 바로 이런 모습입니다. 두 분의 얘기가 다르지 않습니까? 계속 우리는 지난 4년 동안을 계속 이렇게 왔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또 이런 상황을 맞이해야 되는지 의아스럽고요. 먼저 일단 주원홍 후보님께 먼저 질문을 드리고 이따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2017년 봄 정도로 기억을 합니다. 저희가 처음으로 전국 시도회장들이 모여서 시도협의회라는 걸 만들었고 그때 두 분이 대표로 주원홍 후보님을 방문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두 회장님께서 다녀오시고 저희한테 말씀해주신 것은 당시에 막 압류 들어오고 협회가 굉장히 힘들 때였거든요.

그래서 그때 협회 압류를 좀 풀고 일단 정상화시킬 수 있는 길을 달라 그리고 좋은 방안을 좀 타협해보자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미디어윌 대표님의 형님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역할을 좀 해 달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던 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 저희가 이제 전달받기로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이제 동생하고 나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고 인제 내가 얘기를 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 그래서 제가 어떤 역할을 할 수가 없다" 이렇게 거절하신 걸로 알고 있고요. 그 분들이 다시 미디어윌 김모 본부장을 만났습니다. 거기서도 마찬가지로 "이것은 대한테니스협회하고 미디어윌의 싸움이기 때문에 더 이상 형하고 연관을 안 시켰으면 좋겠다"고 저희가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주원홍 후보님만이 이걸 해결할 수 있다고 하시는데 그거에 대해서 이따가 말씀을 해주시고요. 말씀이 달라진 것에 대해서.

우리 곽용운 후보께 묻겠습니다. 저는 곽용운 후보님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처음에 5억 5000만원으로 하면 해결될 수 있었다고 제가 들었는데 지금 50억이 넘었어요. 그러니까 10배 이상 이렇게 튀겼으니 얼마나 대단한 손입니까? 근데 지금 27대 집행부의 책임으로 돌리시는데 좋습니다. 저도 부회장이었고 제가 그 역할을 일정한 정도 수행했던 거에 대해서 뭐 인정하겠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이 문제는 대한테니스협회 모두 문제는 우리 집행부 전체 문제입니다. 맞습니다. 저는 인정합니다. 다만 어떤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거나 제대로 사전고지를 하거나 뭐 토론은 해보거나 제대로 하지 않은 분께서 회장으로 계실 때 그래놓고서 지금 집행부의 탓으로 집행부의 공동책임으로 그걸 돌리는 것은 정말 양심없는 태도이다 이 말씀을 좀 드립니다.


1심 때 역할을 못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는데 왜냐하면 그게 역할이라 한다 하면 그 당시에 인제 제가 한번 부회장으로서 역할보다도 시도회장들하고 같이 하던 일을 했고 저희가 하는 것은 계속 소송하지 말라는 거 하였습니다.


4. 테니스협회 재정 운영 방안


재정확보 방안이 하나인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재정운영에 대한 원칙으로 이해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재정확보 방안을 말씀드리면 현재 문화체육부에서 운영하는 디비전 사업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디비전 사업을 유치하면 1년에 최고 16억 원까지 확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디비전 사업을 유치할 생각이고요. 다음은 현재 협회가 가지고 있는 고정 후원이 몇 억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조금 더 키워서 약 10억 정도 이상으로 상향해서 전체 25억원 이상 확보를 하면 그래도 운영은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 외에 주니어 우리 주원홍 후보님께서도 말씀해주신 것과 좀 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주니어 육성을 위해서 따로 주니어 후원회를 만들 겁니다. 이것은 협회 산하에 있지만 독립적인 법인으로 만들고요. 그래서 거기에서 2021년 5월에 설립해서 내년부터 2억 원으로 시작하고 해마다 추가해나갈 겁니다. 그리고 제가 종자돈 낼 거고요. 또한 마케팅 위원회를 신설해서 재정확충 협회 홍보 이런 것들의 역할을 전담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다음은 운영원칙인데요. 운영원칙은 투명성과 공개원칙입니다. 제가 부회장으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나 총회때 책자로 발간된 거 이외에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투명하게 처리하고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전라북도 하면서 기본적으로 오천 내고요 그 다음에 나머지 등등해서 거의 한 1억 가까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주원홍 후보님께서 하실 때 5억 넣으셨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보다 훨씬 더 좋은 조건인 줄 알고 있지만요. 아까 이런 공약이나 이런 등등은 제가 전혀 그냥 무슨 뭐 이렇게 제가 그냥 쓴 게 아니고요 다뤄볼 만큼 알아보고 가능성이나 모든 걸 타진해보고 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뭐 제가 뭐 능력을 말씀하셨는데 사회적인 능력을 따지면 제가 여기에 계신 어떤 분보다도 저는 떨어진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제가 그동안 활동했던 것들 여러 가지 인적 네트워크 등등을 봤을 때 그래서 저는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말씀 그래서 그 걱정은 거둬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정후보님 1분 30초 정도 남으셨고요. 그 다음에 주원홍 후보님은 1분 남으셨는데요. 의견에 대한 재반박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분들에게 기회 드릴까요? 아 다른 후보자님들 얼마나 했거든요. 그런데 김문일 후보님 시간 많이 남으셨을 겁니다. 김 후보님 48초밖에 없으세요.


지금 디비전 지원 사업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현재 축구 그리고 야구 탁구당구 네 종목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축구는 오래 전부터여서 제가 알기로 46억 정도의 예산을 받고 있고 다른 종목은 16억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디비전 사업은 정부에서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연계를 목표로 같이 하는 겁니다. 수준별 그래서 이게 레벨이 올라가면 그게 예산이 더 올라가게 돼 있고요. 그래서 이해가 부족하신 상태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좀 그럴 거 같구요 그 다음에 저는 올 한 해를 놓고 하는 거 아닙니다. 모든 말씀들이 4년을 제가 임기를 할 거고 그 이후에 또 대한테니스 협회 아니면 우리나라 테니스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를 생각하는 거고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드리는 말씀은 아까 우리 주원홍 후보님께서도 지적하셨지만 우리 김문일 후보님께서는 집에 황금송아지 있으신 것 같아요.
50억 이상하시고 백억 하실 수 있겠다 이렇게 하셨는데 그거에 대한 그 신뢰성을 저는 뭐 도무지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주원홍 후보와 비슷한 생각 있으셔서 말씀을 드리는데요. 디비전리그 자체가 아마추어하고 전문체육이 같이 하는 거고 이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프로화로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당장 프로화가 되고 토토는 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프로화를 하고 토토로 가는 건 저도 똑같다는 생각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6. 주니어 육성

주니어 육성은 저도 디비전 리그와 더불어서 최고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입니다. 먼저 재정확충에 힘을 쓰게 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주니어 후원회를 설립해서 재정확보에 노력을 할 건데요. 주니어 후원회는 협회 산하이지만 별도의 법인으로 설립해서 협회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절대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테니스트레이닝 센터 설립입니다. 저는 한국 테니스트레이닝 센터라고 이름을 붙였는데요. 아직 우리 테니스는 인기 종목이 조금 부족한 면이 있어서 테니스 선진국처럼 국립으로 하기는 힘들다고 판단했고요.
자치단체와 협력해서 센터를 설립할 예정입니다. 현재 2곳의 지방자치단체하고 협의를 하고 있고 한 군데는 아주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닝 센터는 국가대표의 상시훈련장으로 활용될 거고 주니어 선수들은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겠습니다. 그래서 최고의 강사진 그리고 국내에서는 최고 수준의 그런 테니스 교육의 장이 될 거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다음으로는 16세 이하는 주니어 영재발굴 시스템을 운영하고요. 16세 이상 우수 선수는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좋은 선수를 키우기 위해서는 지도자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세계적인 지도자 초청 캠프를 운영하고 주니어 육성을 위한 협회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겠습니다.

저는 주니어 육성을 협회 최고의 과제로 생각하고 있고요. 대략 이런 정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7. 저변 확대


저는 이제 우리 테니스가 이렇게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체육 분야에서는 그래도 스타 탄생이 제일 중요할 거고요. 그 다음에 생활체육은 건강하고 재밌는 테니스를 하는 것. 그리고 그것에 좋은 시스템이 결합해서 테니스의 대중화와 선진화를 이끌어가는 것.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저변 확대는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먼저 전문체육은 스타 육성이 가장 큰 과제입니다.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주니어 단계부터 체계적인 스타 육성 프로그램 시스템을 만들어서 우리 경기인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을 높여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제도를 개선하고 보완하는 정책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생활체육은 건강에 좋고 즐거우면 그만이라는 게 최고라는 게 제 평소지론입니다.

생활체육의 화합을 위해서 KTA 동호인 리그와 KATO 동호인 리그를 공동으로 운영하겠습니다. 대회규칙, 일정을 공유할 거고요 그 다음에 시상식도 함께 하고 공동 랭킹 시스템을 운영하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화합의 1단계 사업의 어떤 제스처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고요. 유소년 기금도 한데 모아서 주니어 육성도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큰 규모의 마스터스 대회를 개최해가지고 국제대회 참가 기회도 제공할 거고요. 대학 동아리를 지원하는 등 동호인들이 잘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시스템 문제입니다. 저의 핵심공약인 디비전 사업을 통해서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동호인과 엘리트가 구분 없이 매주 각 지역에서 경기가 진행되게 할 거고요. 장기적으로 프로리그 개설, 토토 등등을 통해서 더 대중화가 되게 할 겁니다.
그리고 전문화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을 통해서 모든 테니스인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하겠습니다. 그리고 테니스의 대중화 방안으로는 테니스 전문채널 그리고 유튜버들과 함께 가서 유튜브 활성화하고 그 다음에 넥스트 제너레이션급 이상의 ATP 투어 대회 개최를 추진하겠습니다.


8. 패널 토론

ATP 아시아 담당 앨리슨과 주고 받은 메일입니다. 넥스트제너레이션 한국에 우선권을 주겠다고 해서 기업 후원과 코로나 뒤 문체부 협의를 하려고 했습니다.
넥젠 이탈리아대회가 1년 연장이 되어 그것 끝나면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ATP투어250대회 하나를 1년 단타로 할 생각이 있느냐는 제안도 받았습니다.

주원홍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시도회장 두 분이 찾아 갔을 때 한 말을 다시 밝혀달라. 육사코트 채무 계약서에 운영수익으로 갚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앞으로도 운영수익으로 갚아야 하는 것은 아닌지

주후보님 그때와 지금 말씀이 달라 못믿겠다. 어쨌든 곽후보님이 문제네요. 두번째 답변을 못 들어 서운합니다. 곽 후보님께 묻겠습니다. 심판은 선거운동하면 안되나요. 심판에게 피해의식 있으신가요.


정희균: 업자는 선거운동하면 안되나요

정희균: 만약 업자한테 현재 직무정지중인 회장님께서 "아직도 회장 선거에 개입하고 있나요. 업체가 선거에 개입하면 어떤 결과가 나오겠어요"문자를 보내면 업자들이 갑질로 보일 수 있지 않나요.

정희균: 김문일 후보는 오해하지 말고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생활체육 전국회장 하실 때 주니어 육성 등 여러 봉사할 기회가 많았을텐데 어떤 것을 하셨는지요. 그때는 안하고 지금 하시려 하는지요.

주원홍: 정희균 후보에게 묻겠습니다. 정 후보는 지방에서 5천만원씩 출연하면서 어린 선수를 아끼고 많은 희생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북에는 실업팀이 없습니다.

정희균: 맞습니다. 2015년 초등 중고팀이 제대로 없었습니다. 이제는 모든 학교에 새로운 코트를 만들었습니다. 실업 쪽이 아직 바로 못만들어지고 체육회 지원으로 여자팀을 전북체육회 팀으로 있습니다. 이어 진안군청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9. 시도테니스협회 연맹 육성방안


정희균: 과제파악하고 정기적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서로 강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주니어 육성을 시도에서 할 때 실질적 지원을 하겠습니다. 시도 협회 사무국장에게 운영보조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너무 많아서 시도 협회나 연맹에게 지원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10. 동호인과 엘리트 융합 시너지 효과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 통합된 지 4년이 지났는데 융합 방안을 질문 받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계속 노력해야만 하는 과제입니다. 제가 디비전 사업을 제안한 것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서로간의 정을 돈독히 하자고 하는 것을 노력하는데 완결하는 것은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디비전 사업이 융합의 유일한 방법이다. 디비전 사업은 시군구 주말에 각각의 급수에 맞게 동호인과 선수 구분 없이 매주 열린다는 것이다.
연말 주니어, 동호인, 엘리트, 레전드를 모셔 테니스인의 밤을 하려고 합니다.


11. 마무리 발언

정희균: 여러분 어떠셨습니까. 그동안의 제 생각과 진심을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많이 부족했습니다.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그 일을 해낼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토론 함께한 세 후보중 두분은 협회장을 하셨고 한분은 생활체육연합회장을 하셨습니다. 모두 전국 단위 회장을 하신 분입니다.
오늘 대한민국 테니스가 이렇게 어려워진 데는 이분들의 일정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싸움만 하는 협회를 누가 후원하겠습니까.
다음 4년을 또 싸우는 모습만 보시겠습니까.
협회는 주니어 육성부터 테니스 대중화까지 수많은 과제가 있습니다.
이제 지난 시절 쌓여있던 문제를 조속히 풀고 화합의 미래로 가야합니다. 이게 제가 회장에 출마한 이유입니다. 대한민국 테니스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기호 1번 정희균이 과거가 아닌 대한민국 테니스의 미래를 설계하겠습니다. 과거입니까, 미래입니까. 기호 1번 정희균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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