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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당선인의 생각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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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6  19: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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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희균 당선인

 출마 배경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이때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특히 체육시설을 운영하는 우리 테니스인 여러분께 정말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테니스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선거에 기호 1번으로 나선 정희균입니다. 대한민국의 테니스인 여러분 정말 아쉽게도 지금의 대한 테니스협회는 정상적인 협회가 아닙니다. 좋은 뜻으로 시작했지만 원칙을 지키지 않는 육사 코트로 인해서 문제가 생겼고 회장이 바뀌자 감정싸움이 시작되어 지난 4년을 재판으로 보냈습니다. 협회에서 해야 할 수많은 일들을 제대로 진행된 게 거의 없습니다.
그 결과는 테니스인들의 분열과 식물협회라는 오명이었습니다.

테니스인 여러분 이제 누구든 개인적인 욕심으로 협회장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회장의 자존심 회복이나 명예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회장의 직장도 아닙니다. 새로운 협회장은 테니스인의 화합을 이끌어낼 사람이어야 합니다. 월드스타의 꿈을 키우는 우리 주니어들의 도전 정신은 키워줄 사람이어야 합니다. 테니스하는 사람들이 어디를 가든 부끄럽지 않도록 흠이 없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테니스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 테니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저는 누구보다 테니스를 사랑합니다.

30대 전주시협회장을 시작으로 40대 생활체육 전라북도 테니스연합회장과 전라북도협회장을 지내면서 많은 테니스의 행정의 경험을 했습니다. 동호인 출신이지만 선수와 지도자를 누구보다 아끼고 보살폈으며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화합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제 저는 대한테니스협회장이 되어서 협회를 정상화시키고 테니스인들의 화합을 이끌어보고자 합니다. 그 힘을 바탕으로 우리 대한민국 테니스가 대한민국의 7대 스포츠로 자리잡고 세계 무대에서도 빛나도록 할 것입니다. 대한테니스 협회는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변화와 혁신이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테니스인 여러분 우리에게는 수많은 테니스인재들이 있습니다.
기호 1번 정희균이 과거입니까? 미래입니까? 라는 구호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그들과 함께 감동의 대한 테니스협회를 만들겠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육사코트 문제

육사 코트 문제가 이번 선거 최고의 핫이슈가 되어버렸습니다. 먼저 저는 우리 대한테니스협회가 전문체육의 육성 동호인 테니스의 활성화와 테니스의 대중화 위상 강화 등등 협회에서 해야 될 수많은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육사 코트 문제 많이 협회의 모든 일인 것처럼 이렇게 인식되어진거에 대해서 깊은 개탄을 하고요 그 다음에 이러한 상황을 만들어 놓은 두 분께 굉장히 유감을 표합니다. 육사 코트 문제는 협회에서에 해야 할 수많은 일 중에 하나입니다.

하여튼 해결해야 됩니다. 그러면 제가 회장이 되면 우선 최우선적으로 미디어윌과 협상에 임하겠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이든 간에 법적인 결정을 받았기 때문에 갚아야 합니다. 물론 3심이 남아있다고 하지만 그렇게 전망이 우세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협회의 하는 원금 30억 원만을 가지고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왜 원금만 가지고 해결하려고 하느냐.그것은 우리 주원홍 후보님이 계시지만 계속적으로 지적되어 온 문제입니다. 원천적으로 문제가 있었고 거기에 미디어윌에는 또 같은 책임이 있다거나 이렇게 인식을 하고 있고요. 어 그 과정에서 절차를 지키지 않은 책임이 있었고 지금 과태료나 등등이 많든 적든 협회에서 나가 있습니다. 일단 협회에 손해를 끼쳤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19%의 과도한 이자를 협회가 부담하기엔 너무 힘들다 그건 받아들일 수 없다 하는 거고요 그러면 도대체 원금 30억 원을 변제할 방법은 뭐냐 저는 3단계로 생각을 합니다.

아까 곽용운 후보 말씀하셨습니다. 뭐 한 20억 정도였다고 하는데 목적사업비다 기금이어서 사용할 수 없는 금액을 빼면 한 15억 정도는 미디어윌에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요 그 다음에 국방부 남부사업단과의 협의를 통해서 육사 외부코트를 저희가 위탁을 받고 미디어윌이 만약 원한다면 저는 운영권을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얼마씩 차감을 해나가면 될 거고요. 그리고 나머지 금액은 협회에서 분할납부한다 이게 제가 생각한 안입니다. 만약에 미디어윌에서 이자를 탕감해준다 이렇게 하면 저는 협회에서 주원홍 후보에 대한 구상권은 청구하지 않는 걸로 하고 서로 제발 이 문제를 좀 끝내고 이제는 앞으로 미래로 나아가자 하는 것이 제 생각이고요.

물론 이것은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통해야 되는 겁니다. 그냥 되는 건 아니고요 그렇게 된다면 저는 이 방법이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재정문제 

재정확보 방안이 하나인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재정운영에 대한 원칙으로 이해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재정확보 방안을 말씀드리면 현재 문화체육부에서 운영하는 디비전 사업이라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디비전 사업을 유치하면 1년에 최고 16억 원까지 확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디비전 사업을 유치할 생각이고요. 다음은 현재 협회가 가지고 있는 고정 후원이 몇 억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조금 더 키워서 약 10억 정도 이상으로 상향해서 전체 25억원 이상 확보를하면 그래도 운영은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 외에 주니어 우리 주원홍 후보님께서도 말씀해주신 것과 좀 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주니어 육성을 위해서 따로 주니어 후원회를 만들 겁니다. 이것은 협회 산하에 있지만 독립적인 법인으로 만들고요. 그래서 거기에서 2021년 5월에 설립해서 내년부터 2억 원으로 시작하고 해마다 추가해나갈 겁니다. 그리고 제가 종잣돈 낼 거고요. 또한 마케팅 위원회를 신설해서 재정확충 협회 홍보 이런 것들의 역할을 전담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다음은 운영원칙인데요. 운영원칙은 투명성과 공개원칙입니다. 제가 부회장으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나 총회때 책자로 발간된 거 이외에는 아무것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것을 투명하게 처리하고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도테니스협회 연맹 육성방안

정희균: 과제파악하고 정기적 세미나와 워크숍을 통해 서로 강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주니어 육성을 시도에서 할 때 실질적 지원을 하겠습니다. 시도 협회 사무국장에게 운영보조금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너무 많아서 시도 협회나 연맹에게 지원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동호인과 엘리트 융합 시너지 효과


정희균: 대한테니스협회 통합된 지 4년이 지났는데 융합 방안을 질문 받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계속 노력해야만 하는 과제입니다. 제가 디비전 사업을 제안한 것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서로간의 정을 돈독히 하자고 하는 것을 노력하는데 완결하는 것은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디비전 사업이 융합의 유일한 방법이다. 디비전 사업은 시군구 주말에 각각의 급수에 맞게 동호인과 선수 구분없이 매주 열린다는 것이다.
연말 주니어, 동호인, 엘리트, 레전드를 모셔 테니스인의 밤을 하려고 합니다.


결론

여러분 어떠셨습니까. 그동안의 제 생각과 진심을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많이 부족했습니다.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누가 무슨 말을 했는 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누가 그 일을 해낼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토론 함께한 세 후보중 두분은 협회장을 하셨고 한분은 생활체육연합회장을 하셨습니다. 모두 전국 단위 회장을 하신 분입니다.
오늘 대한민국 테니스가 이렇게 어려워진 데는 이분들의 일정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싸움만 하는 협회를 누가 후원하겠습니까.
다음 4년을 또 싸우는 모습만 보시겠습니까.
협회는 주니어 육성부터 테니스 대중화까지 수많은 과제가 있습니다.
이제 지난 시절 쌓여있던 문제를 조속히 풀고 화합의 미래로 가야합니다. 이게 제가 회장에 출마한 이유입니다. 대한민국 테니스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기호 1번 정희균이 과거가 아닌 대한민국 테니스의 미래를 설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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