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중학생 이경서 18세부 결승 진출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순창=황서진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3  12:24:2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경기도 광주시 탄벌중학교 소속 테니스선수 이경서(15)가 전북 순창에서 열린 제 55회 전국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여자 18세부 결승에 올랐다.  이경서는 이번 대회 12번 시드를 받고 출전해 1회전에서
원주여고 곽나형을 8대3으로 이기고 2회전에서 창원명지여고 최정연을 역시 8대4로 이겼다. 3회전에서 5번 시드인 중앙여고 김윤아와 풀세트 접전 끝에 6-2 3-6 7-6<6>으로 어렵게 따돌렸다. 이경서는 마지막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승패를 알 수없는 접전을 펼쳤다.

이어 8강전도 풀세트 경기였다. 역시 중앙여고 김예린을 6-2 6-7<5> 6-2로 이겨 준결승에 합류했다. 18세부 준결승에 유일하게 중학생이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같은 탄벌초등학교 출신이자 선배인 한형주에 6-4 6-4로 이기면서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이경서는 고교 선배만 내리 5명을 이겼다. 시종일관 공격이 통했다.

아래는 여자 18세부 결승에 오른 이경서의 준결승 경기 뒤 소감.

 -15살 나이에 18세부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나와서 좋다.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것을 다 못해 아쉽긴 하다

-경기 뒤 코치와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
=평소 연습한 데로 하지 않고 이기려고 넘기는 게임을 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첫 서브를 세컨 서브처럼 안정적으로 넣은 것에 대해 지적받았다. 서브 감이 안좋아 서브를 조절하려고 했다.

-평상시 연습은 어떻게 하나
=공격 위주로 하고 패턴을 만들어 발리로 득점하는 식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 꿈은
=WTA 세계 1위를 하고 싶다.

-정수한 코치와는
=3년 같이 훈련했다. 선경석아카데미에서 2년 훈련했다.

-18세부 선수들과 경기해본 느낌은
=ITF에서 뛰는 선수들이고 늘 보던 선수였다.

-이번 대회 고비는
=8강전 김윤아와 할 때 1세트때 실수를 많이 해 어려웠다.

-자신의 장점은
=포핸드다.

-세계 테니스 선수들 가운데 좋아하는 선수는
=오사카 나오미, 조코비치, 페더러. 그중 나오미가 감정 기복없이 경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마음에 든다

-훈련은
=평소에 광주 시민코트 8면 하드코트를 이용하고 코로나바이러스로 양평 지평코트에 가서 훈련했다.

이경서를 지도한 정수한(32) 코치는 “이경서는 힘이 있어 공격형으로 많이 연습해두면 경기에서 실력이 나오는 스타일이다”며 “지금 단계에서 이기려 하는 샷보다 연습하던 데로 본인 공을 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서를 지도하는 정수한 코치는 필리핀에서 13년간 테니스를 배우는 중에 국가대표와 함께 훈련하기도 한 유학파다.

[관련기사]

글 박원식 기자 사진 순창=황서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