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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선수를 어떻게하면 만들어낼수 있을까델레이비치오픈 준우승한 170cm 일본의 단신 니시오카
글 박원식 기자 사진 멜버른=정용택 특파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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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5  14: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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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레이비치오픈 결승뒤 인사를 나누는 니시오카(왼쪽)와 오펠카. 두선수의 키는 41cm차이가 난다   사진출처:델레이비치오픈 페이스북 
   
 
   
 

일본의 요시히토 니시오카(25). 세계 48위다. 신체조건은 170cm, 64kg. 180cm대 투어 100위내 선수들의 평균 체격 조건에 비하면 작은 선수다.
니시오카는 델레이비치오픈 대회 결승에서 오펠카에게 1대2로 패해 준우승했다. 8강에서 일본계 미국인 대학 선수출신 나카지마에 역전승했다.
니시오카가 그동안 이긴 50위내 선수는 수두룩하다.
니시오카는 같은 국적의 세계 5위 니시코리를 신시내티마스터스 32강전에서 이겼고 다비드 고팽, 가엘 몽피스,로베르타 바우티스타 아굿 등 포핸드가 탄탄한 선수들이 니시오카의 희생 제물이었다.

권순우가 호주오픈 1회전에서 2대3으로 패한 니콜로즈 바실라쉬빌리도 니시오카에게 2-6 3-6으로 패했다.

몸이 빠르고 라켓 헤드 스피드가 빠른 알렉스 드 미노도 니시오카에게 지난해 8월 신시내티 마스터스 16강전에서 상대가 되지 않았다.

권순우는 니시오카에게 2016년 11월과 2018년 11월 고베 챌린저에서 두번 패했다. 니시오카를 이긴 한국 선수는 정현이 유일하다. 정현은 2016년 고베챌린저 8강에서 니시오카를 7-5 6-4로 이겼을 뿐이다.

4살때 코치인 아버지 노리오에게 테니스를 배운 니시오카는 마르셀로 리오스를 롤 모델로 삼고 테니스에 재미를 붙였다.
일본내에서 재능을 인정받은 니시오카는 마사키 모리타 펀드의 후원을 받고 닉 볼리티에리 아카데미에서 본격적인 프로 선수로서의 다듬기에 들어갔다. 니시오카의 주니어시절 성적은 113승 49패. 2012년 1월 세계 12위의 최고 랭킹을 갖게 되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단식 우승을 할때도 별 주목을 받지 못한 니시오카는 부상과 복귀를 거듭한 끝에 2018년 9월 프랑스의 피에르 위그 에베르를 중국선전오픈에서 이기고 투어 첫 우승을 기록했다. 2020년 2월 23일 미국 델레이비치오픈 결승에 진출해 오펠카에게 5-7 7-6<4> 2-6으로 패해 준우승했다.
우리나라 챌린저 대회에도 출전한 니시오카는 2018년 김천챌린저에서 바섹 포스피실을 6-4 7-5로 이기고 우승했다. 니시오카의 챌린저 우승은 5회.

니시오카의 현재 코치는 일본인 미쓰루 다카다. 일본은 남자 100위내에 4명이 있고  그랜드슬램 본선에 남자만 7명이 출전한다. 

 29  Kei Nishikori 30.1 JPN1
 47  Yoshihito Nishioka 24.4 JPN2
 83  Yūichi Sugita 31.4 JPN3
 94  Yasutaka Uchiyama 27.5 JPN4
 110  Taro Daniel 27 JPN5
 116  Go Soeda 35.4 JPN6
 152  Tatsuma Ito 31.7 JP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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