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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히토 니시오카 대 나달 아카풀코 8강전권순우 벤치마킹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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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03  16: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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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히토 니시오카는 ATP투어를 뛰는 투어급 선수다.  95년 생으로 올해 21살인 니시오카는 키 170cm로 테니스 선수치곤 작은 키를 지니고 있다.  왼손잡이선수. 그동안 번 상금은 56만2649달러.  현재 랭킹은 70위.

올해 호주오픈 2회전, 2015년 US오픈 2회전,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단식 금메달, 단체전 동메달 성적을 올렸다.
니시오카는 주니어시절 113승 49패를 기록해 12위로 마쳤다. 우리나라 우수 주니어에 비해 그다지 좋은 랭팅,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니시오카는 2014년 프로에 뛰어든 뒤 US오픈 예선 출전 자격을 얻었고 상하이 챌린저 결승에서 솜데브 데브바르만을 이기고 우승해 프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어 인천 아시안게임 단식 금메달을 따며 실력을 과시했다. 정현, 임용규 등 우리나라 선수들이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반면 니시오카는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니시오카는 결승에서 톱시드 루옌순을 이겨 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때 시로 사카이 이후 단식 금메달을 일본에 안긴 것은 니시오카가 처음이다. 

2015년에 니시오카는 델라이비치투어에서 예선을 통과해  본선 1회전에서 이고르 시스링을 이겨 투어 메인드로 첫승을 올렸다.  마린토 마토세비치를 이기고 19살 나이에 투어 8강에 진출했다.

니시오카는 투어에 이어 그랜드슬램 본선무대를 두들겼다. 하지만 늘 시드가 기다렸다. 프랑스오픈 1회전에서 토마스 베르디흐를 이기기엔 역부족이었다. 유에스오픈에서 예선 통과자 폴 앙리 매튜를 이기고 2회전에서 30번 시드 토마스 벨루치에게 당했다.  

지난해 니시오카는 호주오픈본선에 출전했다. 랭킹이 높아서가 아니라 호주오픈 아시아태평양와일드카드 결정전 우승을 해서다.  본선에서 파블로 쿠에바스를 만나 졌다. 멤피스대회 예선통과해 8강까지 가는데 니시오카의 희생양은 야르드 도날슨, 일리야 마르첸코 등이었다. 니시오카는 샘 쿼리, 펠리시아노 로페즈, 도미니크 팀 등과 미국하드코트 시즌에서 만나 경기 경험을 쌓았다.  이후 닉 키르기오스, 알렉산더 돌고폴로프와 대등하거나 우세한 경기를 하면서 서서히 투어무대에서 적응을 해 나갔다. 2016년 연말 랭킹을 100위안에 마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니시오카는 챌린저본선보다는 투어 예선을 택했고 강한 상대나 시드들과 싸우며 자신의 체력의 한계, 기술의 한계를 하나하나 점검해 나갔다.

올해 호주오픈 본선 1회전에 자동출전한 니시오카는 예선통과자인 알렉스 볼트를 이기고 2회전에 진출해 스페인의 바우티스타 아구에게 패했다.  

2016년 투어세계에서 불굴의 담금질한 니시오카의 2017은 초반부터 예사롭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나달에게 멕시코 아카풀코 8강전에서 1세트 타이브레이크 접전을 펼쳤고, 라이언 해리슨, 잭 삭 , 톰슨 등에게 2대 1승리를 거뒀다. 출전하는 대회마다 본선에서 1승 이상씩을 건졌다.  일본은 니시코리에 이어 니시오카도 투어에서 맹활약을 보이고 있다.

   
▲ 니시오카 2017년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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