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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호주오픈와일드카드 결정전, 홍콩 콜만 옹과 에리카 마츠다 우승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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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6  0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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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의 콜만 옹

 

   
▲ 일본의 에리카 마츠다

 

   
 

던롭 호주오픈 주니어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홍콩의 콜만 옹과 에리카 마츠다가 각각 우승했다.

한국,중국, 태국 ,일본, 호주의 16세 이하 남녀 주니어 16명이 출전한 대회에서 15살 옹(주니어 126위)은 3번 시드 린난선을 6-3 6-3으로 이기고 남자단식에서 우승했다. 주니어 168위인 마츠다는 중앙여고 위휘원에 7-6(1) 6-1로 이기고 호주오픈 주니어 본선 와일드카드를 획득했다.

호주오픈 공식 사용구 공급업체인 던롭은 호주테니스협회와 협력해 이 의미있는 행사를 만들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선수들에게 호주오픈 경쟁 기회를 제공했다.

이 이벤트는 2020던롭호주오픈 볼을 사용하고 던롭의 테니스 풀뿌리 투자와 아시아에서 스포츠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의 일부로 진행됐다.

호주오픈 크레이그 틸리 토너먼트 디렉터는 "던롭은 호주오픈과 파트너십을 맺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대회를 성장시키게 되어 기쁘다"며 "아시아 주니어들에게 호주오픈 참가 기회를 제공해 선수들로 하여금 동기부여가 됐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스미토모 고무(Sumitomo Rubber) 테니스 사업 책임자 마사히로 아사히노는“호주오픈 공식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일본에서 이행사를 하게되어 기쁘다"며 "이 훌륭한 기회가 아시아 태평양 주니어가 테니스 경험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준에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던롭호주오픈볼은 던롭의 고급 기술과 천연 고무재료를 사용해 선수들의 일관된 경기력 표현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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