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비트로팀 문성중 재능 기부

▲ 11월 비트로팀+화곡클럽 문성중 재능 기부   5월보다 테니스하는 학생 인구가 배로 늘었다

비트로팀과 화곡클럽이 한 일은 전체 인구 늘리기에서 위와 같은 위치를 차지한다

결국 테니스인구가 늘어야 산업이 사는데 동호인과 선수들이 이런 시스템에서 돌아간다면 인구가 늘고 산업이 커진다는 결론을 얻게된다

▲ 3월 28일

▲ 5월

▲ 5월 9일

▲ 7월 21일

3월부터 시작한 재능기부가 11월까지 9개월간 계속됐다. 
재능기부때마다 꾸준히 열 명은 넘게 참석했다. 때론 땡볕에 서서 두 시간씩 볼을 던져주며 고삐풀린 망아지 처럼 뛰는 아이들을 상대했다.

학생들 실력이 빨리 늘어갔다. 아무 생각없이 사는 요즘 아이들처럼이 아닌 그들의 꿈도 커가리라 믿는다.

화곡클럽과 비트로 팀원들은 9개월 재능기부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테니스라는 운동을 가르친 것이 아니라 꿈을 키워준 사람들이다.  아무도 밟지 않은 길을 가는 비트로팀과 화곡클럽은 크레이트다 동시에 그레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