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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주니어 페드컵 본선 진출
글 박원식 기자 사진제공 KTA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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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07: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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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 페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한 뒤 활짝 웃는 16세여자대표. 왼쪽부터 정보영, 권지민, 최준철 감독, 한형주 

16세 여자 대표팀이 2019 주니어 페드컵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최준철 감독이 이끄는 16세여자대표팀(정보영,권지민, 한형주)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9 주니어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최종예선 8강 경기에서 홍콩을 2-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해 지역 에선 4강까지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우리 대표팀은 호주를 2대1로 이긴 대만과 19일 지역예선 결승 진출을 가린다.

8강전에서 권지민(중앙여고)은 홍콩의 킷이 카예아우 예웅에게  1시간 10분만에 6-2, 6-3으로 이겼고, 2번 단식 주자로 나선 정보영(안동여고)은 추이 케이 레웅(홍콩)을 6-3, 6-3으로 이겨 승부를 결정지었다.  우리나라 16세 대표는 지난해 예선 8강에서 홍콩에 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16세 여자 대표는 2013년 김천에서 열린 지역 예선대회에서 안유진(한국체대), 김다빈(인천시청), 최수연이 활약하여 본선에 진출한 이후 6년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최준철 감독은  “본선 출전권을 획득해 선수단 모두 많이 기뻐하고 있다"며 "힘든 순간들이 있었지만 위기를 잘 극복하면서 여기까지 온 선수들과 왕서훤 트레이너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 남자팀도 같이 본선에 같이 갔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아쉽게 됐다” 고 말했다

정보영은 “작년에 이루지 못한 아쉬움에 올해 기쁨이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

권지민은 “본선에 진출해서 너무 기쁘다. 트레이너가 경기 후에 잘 관리해 다음 경기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형주(수원여고)는 “이런 대회에 선발되어 나온 것도 처음이고 아주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아서 좋고 처음인데 본선에 가서 더욱더 기쁘다"고 말했다.

   
▲ 정보영 경기 기록(5전 전승 무실세트) 
   
▲ 안동여고 정보영

 

   
▲ 권지민 경기 기록(5전 전승 무실세트)
   
▲ 중앙여고 권지민

 

   
▲ 한형주 경기 기록(4전 전승 무실세트)
   
▲ 수원여고 한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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