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뉴스국내
내년 그랜드슬램 출전 선수 6명 이상정현,이덕희, 권순우,한선용,박소현,구연우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2  06:57:5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정현, 이덕희, 권순우, 한선용, 정윤성(위에서부터)

유망주 구연우(중앙여중)가 호주오픈 주니어 본선 티켓을 획득하면서  2019년 1월 14일 시즌 첫 그랜드슬램으로 열리는 호주오픈에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누가 멜버른 땅을 밟게 될 지 기대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주니어포함 본선 4명, 예선 확실시 2명 등 총 6명이다.  

우선 남자 단식 본선에 정현(한체대)이 ATP 랭킹 25위 자격으로 자동출전한다. 지난해 4강 진출에 이어 올해 그 이상의 성적을 거둘 지 기대된다. 

국가대표 이덕희(현대차 후원)와 권순우(당진시청)가 예선 출전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중국 주하이에서 열린 호주오픈 본선 와일드카드 결정전 4강에서 중국의 리제에게 패한 이덕희는 호주 예선에 209위 랭킹으로 본선 출전 기회에 다시 도전한다. 이덕희는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예선 결승에서 아쉽게 패해 이번이 삼세번 본선 도전인 셈이 된다. 

지난해 호주오픈 본선 와일드카드 결정전 우승으로 그랜드슬램 본선 무대를 처음 밟은 권순우는 이번에 결정전 불참하고 예선 출전의 길을 택했다. 252위인 권순우는 무난히 예선 출전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66위인 정윤성은 호주오픈 컷오프 259위에서 7계단 밑이다. 남은 기간 추가 점수로 랭킹을 올리거나 다음 그랜드슬램인 프랑스오픈을 기다려야 한다. 정윤성이 내년안에 그랜드슬램 예선 출전해 본선 오르면 큰 기량 향상이 된다. 

   
▲ 한나래, 장수정, 박소현, 구연우(위에서부터)

여자 선수로는 221위인 한나래(인천시청)가 호주오픈 예선 출전에 근접해있다. 여자 예선 컷오프는 216위다. 

이밖에 주니어로는 한선용(효명고)가 호주오픈 본선에 출전하고 박소현이 2000년생이 내년 1월초 랭킹에서 빠지면 세계 주니어 34위로 주니어 본선에 자동 출전한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우승자인 15살 구연우도 박소현과 함께 본선에 출전해 실력의 길고 짧음을 대본다.

1월 1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오픈 출전 기회는 주니어의 경우 일본에서 11월 중순 열린 주니어예선 와일드카드결정전,, 1일 중국 주하이에서 끝난 주니어 본선 와일드카드결정전 등 두번의 기회가 있었다. 일본에서 예선 와일드카드를 받으면 호주 항공권과 숙박권을 선수와 코치 1명에게 제공하는 좋은 기회였지만 우리나라 주니어들이 출전해 4강 성적에 그쳤다.

주하이 본선 와일드카드 결정전만 해도 중국과 대만 선수들이 대거 출전신청을 해 자국 리그처럼 대회를   치렀다. 중국의 장제는 220위 랭킹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해 남자 복식 티켓을 따고 단식 결승에 올라 두장의 본선 티켓을 노리고 있다.  국내 여자챌린저대회 출전 단골손님인 대만의 창카이첸도 441위 랭킹으로 와일드카드결정전에 출전해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뒤 단식 결승에 올라있다.  프로 선수로서 그랜드슬램에 출전하는 로또를 잡았다.

 

   
 

 

 

   
▲ 2019년 그랜드슬램 출전 예상 주니어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