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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오산) 위원장과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 무슨 말이 오갔나2018년도 국정감사(대한체육회 등) 테니스 관련 질의응답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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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4  0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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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3일 문체위 2018년도 국정감사(대한체육회 등)에서 질의 응답하는 안민석 위원장(경기 오산,왼쪽)과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

 2018년도 국정감사(대한체육회 등)

 

14시 02분 감사계속~15시 18분 감사중지

먼저 본 위원장(안민석)이 신청한 증인 곽용운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네.


 

-곽용운 대한테니스협회장 일어나십시오. 회장을 16년 7월 30일 당선되셨죠?
=맞습니다.
-그리고 인수위원장을 박**씨가 맡았죠?
=맡았습니다.
-박** 씨는 회장하고 어떤 관계입니까?
=저희 누나의 아들입니다.
-그게 규정상 가능합니까?
=인수위원회는 보통의 위원회하고 성격이 다릅니다.
-처조카를 인사위원장으로 앉힌 게 적절하다고 보세요?
-=정상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비도 줬나요?
=줬습니다.
-얼마 줬습니까?
=10만 원 줬습니다.
-총 얼마를 줬습니까?
=한 달에 평균 200만 원 정도 줬습니다.
-몇 달 동안 줬습니까?
=인수위원회를 한 두 달 정도 했었고요. 그 이후에 인사위원장을 맡아서 인사위원회를 하면서 하루에 10만 원씩 줬습니다.
-인사위원장은 몇 달 했습니까?
=약 4개월 정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총 6개월에 걸쳐서 일비 10만 원씩 박광진 처조카에게 준 것이 문제가 없다고 지금 말씀하시는 거죠?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저도 제 아들 시키면 되겠네요. 저도 제 아들 뭐 됐을 때 제 아들한테 인수위원장 맡기고 돈 받아가라고 하면 되겠네요.
=그 내용하고 조금 다릅니다.
-그건 틀립니까? 아들은 안 되고 처조카는 되는 모양이죠?
=그때 제가...
-알겠습니다.
-박** 씨는 지금 71세인데 장충테니스 코트 관리를 하고 있죠.
=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박** 이분은 지금 뭐하고 있어요?
아까 박** 그분. 인수위원장 했던 그분.
=조카는 헤드헌터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협회에서 떠났나요?
=벌써 떠났습니다.
-그래요? 박**하고 지금 장충테니스 관리를 맡고
있는 박** 씨하고는 별 관계가 없나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입니다.
-장충테니스코트가 테니스 쪽에서는 제가 대한테니스협회 이사를 해 본 적이 있기 때문에 상당히 상징적인 그런 공간이거든요.
그런데 박**이라는 분이 만 71세예요. 이런 분이 그런 장충테니스코트를 맡는 게 적절합니까?
왜 이분한테 굳이 맡겼습니까?
=나이가 많다고 해서 일을 못한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고요. 그분은 나이가 많아도 그 정도 충분히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이었습니다.
-이걸 원하는 다른 테니스분들이 많았을텐데요.
=별로 그런 이야기 없었습니다.
-이분을 채용할 때 공채로 안 해도 되는 건가요?
=장충코트는 특별한 성격이 있는 테니스 코트입니다.
저희 대한테니스협회가 가지고 있는 테니스코트가 아니고.
-그러니까 공개채용 하지 않아도 회장이 막 써도 되는 자리인가요?
=회장의 권한에 의해서 임시직은 별도로 채용할 수 있는...
-알겠습니다.
그럼 회장하고 박** 이분하고는 어떤 관계입니까?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분한테 이걸 맡기게 됐어요.
=지인 소개로 제가 스카우트 했습니다.
-지인이 소개하면 이런 거 막 줍니까?
=일을 잘 하신다고 해서.
그리고 장충코트 일이 그렇게 복잡한 건 아닙니다.
-그런데 연세 이렇게 드신 분이 감당하기에는 중요한 자리 같은데요.
=지금도 계속 일을 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 씨하고 회장하고는 친인척 관계도 아니고 이분을 그럼 처음 알게 된 게 언제 알았습니까?
=그분의 아들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요? 알겠습니다.

 


지금 문체부 국장이나 과장급 중에서 개인적으로 아시는 분들 이름을 한번 대보세요.
=우상일 국장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요?
=개인적으로는 우상일 국장 혼자고. 제가 회장이 되고 나서 심동석 국장을 두 번 정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우상일 국장은 자주 만났나요?
-미국에 있을 때 지인 소개로 세 번 정도 만났고. 제가 한국에 2015년도에 왔었는데 그때 이후로 두세 번 정도 만났습니다.
-두 분의 이야기가 완전히 다르네요.
-확인해 보시면 아실 겁니다.
-둘 중에 한 분이 거짓말 하는 거겠죠. 심동섭 이분하고는 몇 번 만났어요?
-심동섭 국장도 제가 2번 정도 만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은 회장 된 다음에 16년 7월 30일 이후에 만난 건가요, 처음으로?
-제가 행사 때 만나서 인사드리고 그 이후에 개인적으로 한 번 만났습니다.
-그럼 회장 되기 전에는 통화한 사실도 없나요?
-전혀 몰랐습니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쭉 건너뛰어서 이동섭 위원님 5분 드리겠습니다.
-곽용운 증인.
지금 테니스협회 운영 비리랑 채용 공금횡령 등에 대해서 많은 제보가 저한테 들어오고 있어서 몇 가지 물어보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안민석 위원장님께서 몇 번 질의를 하셨고 몇 가지만 확인하겠습니다.
삼성증권에서 받은 선수육성지원금 있죠.
=네.
-그걸 제대로 선수육성에 쓰고 있나요.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충체육관 임차료 2억 원 지불했죠?
=네. 그때 당시에 삼성증권 기금을 잠깐 전용을 했었습니다.
-잘못된 거죠.
=그때 당시에는...
-그러니까 잘못된 거잖아요. 잘못 지불한 거 아니에요.
그리고 감사보고서가 있습니다. 대한체육회에서 제공한 감사보고서가 있습니다. 내가 검토해 보니까 2017년 감사보고가  아주 심각해요. 장충테니스장 수입을 협회가 아닌 개인 통장으로 관리해 왔군요, 보니까. 개인 통장으로 관리해 왔고 임대료를 거의 2배를 올려받다가 이용자들이 갑질, 횡포로 신고하니까 내렸죠?
=어떤 부분에서 2배로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임대료. 테니스장 임대료.
=그 임대료라는 게 어떤 부분을 말씀하십니까?
여러 가지 지금 현재 장충테니스 코트에 1시간 치면 4000원입니다.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그 모든 임대료를 얘기하는 거예요.
=그렇게 두 배로 받은 적 없습니다.
-2배 받은 적 없는 거예요?
=단지 저희가 서울클럽에서 그동안에 코트 두 면에 약 500만 원 정도받는 것을 저희가 코트 한 면에 400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그 부분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맞습니까?
-맞아요.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두 배로 받았다고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얼마를 받은 거예요?
=저희가 장충코트에 1년간 내는 임대료가 1억 1100만 원이고 지금은 여러가지 관리비를 포함하면 약 3억 2000듭니다. 그럼 코트 한 면당 400만 원 주는 게 그렇게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 개인 통장으로 관리한 거예요?
=제가 통장은 제가 설명을 더 드릴까요?
-잠깐 빨리 하세요.
= 제가 회장을 하기 전에 전임 집행부에서 육군사관학교 내에 있는 그린벨트 지역내에서 불법건축물을 지었습니다, 테니스코트 실내코트를. 그 부분에 대해서 민사소송이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협회 운영자금에 계속 가압류가 들어 있기 때문에 우리 이사회를 통해서 이사회에서 일단은 협회통장이전부 다 가압류가 들어오기 때문에 협회운영을 하기 위해서 회장 명의로 된통장을 만들어서 관리를 하자. 이사회에 통과된 부분입니다.
-합법적으로 그렇게 한 거예요?
원래 안 되는 건데 그렇게 편리한 쪽으로...
=고육지책입니다.


-그리고 테니스대회 광고판 홍보비로 받은 1억 5000만 원을 본인이 출연한 적이 있어요?
=위원님 죄송하지만 1억 5000만 원을 광고비로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제보가 들어왔는데.
=아마 잘못된 제보일 겁니다.
-하여튼 이런 우리 존경하는 안민석 위원장님으로부터 얘기 들었지만 친척 여러 가지 지금 문제가 많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제가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감사보고서에 의해서 전임 감사가 대의원총회에서 해임이 되었고요. 전임 감사가 중앙지검에 저를 공금횡령, 배임죄로 고발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약 4차례에 걸쳐서 20시간 정도 서초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고 이 건에 대해서 무혐의가 났다고 판명이 났습니다.
-무혐의 났다 그 말이죠?
=네, 맞습니다.
-알겠습니다.
-다 하셨습니까?
지금 곽용운 회장은 개인 통장으로 돈을 입금을 해서 협회 자금으로 지금 쓰고계신 중인가요?
=지금은 그렇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그렇게 한 적이 있나요?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 내역을 국회로 좀 제출을 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민석 위원장) 그럼 제가 3분 정도 더 쓰면서 마지막 증인 질의시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곽용운 대한테니스협회 회장님 다시 일어나주십시오.
대한테니스협회는 이제 정부의 보조를 받는 기관이고. 협회 운영에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일종의 준공공단체인데요. 거기에 인수위원장을 처조카로 쓰면서 일비를 지원한 거에 대해서 문제가 없다라고 하는 인식을 국민들이 납득을 할까.
또 장충테니스코트의 관리인을 지정하면서 아는 후배한테 추천을 받아서 하는 게 문제가 없다.
이것이 과연 대한테니스협회가 회장이 이게 이런 행위에 대해서 문제없다고 지금 말씀하셨고 그것은 차후에 규정으로 또 대한체육회 규정으로 대한체육회 회장님.이게 문제가 없습니까?
=좀 편법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회장님 처조카 어디 자리 주고서 급여주고 일비 주고 그래도 됩니까?
대한체육회 회장님?
=시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장충테니스코트에 백 모라는 직원있죠?
회장님.
=지금 없습니다.
-이분은 얼마 동안 근무했어요?
=1년 근무했습니다.
-이분은 또 어떻게 채용을 했어요?
=그분도 아는 지인을 통해서 채용을 했습니다.
-이게 엿장수 마음대로 아는 사람이 추천하면 하고 막 그럽니까?
=장충코트는 제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설명을 좀 드려야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를 지금 꾸지람하는 겁니까?
=아닙니다. 너무 저를 일방적으로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지금이야기를 듣고 사실만 확인하고 회장의 의견을 지금 듣는 거예요. 그리고 오늘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오늘 회장이 답변한 것에 대한 법적인 규정의 검토를 할 겁니다.
=그렇게 하십시오.
-그렇게 하다니요.
=그렇게 하십시오. 법적 검토를 하신다면서요?
-정말 15번 대 국감을 하면서 이런 경우는 제가 처음인데요.
위원님들 양해를 해 주시면 위원장이 잠시 좀 진정을 해야 되겠습니다.


- 문화체육관광위 국정감사를 하면서 위원님들과 함께 감사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는 전례 없이 위원님들 상호 간에 존중하면서 정책 위주의 내용이 있는 국감이 진행되었고. 또 피감기관도 성실한 답변을 통해서 지금까지 단 한 차례의 정회가 없이 무난하게 잘 진행이 되었는데. 오늘 곽용운 대한테니스협회 국감을 진행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 3당 간사 간에 합의를 한 결과 곽용운 대한테니스협회
회장은 확인감사 때 다시 부르기로 합의를 하였다는 말씀 드립니다. 곽용운 회장 나오시겠습니까?
=어디로 나가야 됩니까?
-29일 확인감사 때.
=네, 나오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리고 그사이 제가 몇 가지 자료를 요청할 텐데요. 국회에서 요청하는 자료에 대해서 성실하게 자료 제출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것을 우리 위원님들과 공유를 하고 29일에 확인감사 때 다시 곽용운 회장과 다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이건 이렇게 일단 마무리하겠습니다.


정회 후에 좀 쉬셨다가 4시 15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최경환 위원님 질의 시작해 주십시오.
-체육회 회장님.
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님의 증언을 보고 저는 상당히 놀랐습니다. 나라에서 그렇게 그 많은 예산을 지원받고 보조받고 운영하는 협회에서 어떻게 자기 조카 갖다가 쓰는 게 뭐가 문제냐,
지인들 데려다가 급여 주고 하는 게 뭐가 문제냐.
체육회 산하 기관장으로서 공인 의식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체육회 쪽을 잘 모르는데 오늘 국감을 하면서 정말 걱정이다하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밖에서 또 얘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무슨 시스템을 만들어야 될 것 같아요. 인사문제나... 이렇게 해서는 큰일 나겠어요.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주원홍 장애인테니스협회장 권고 사퇴 문제

-(안민석 위원장) 오후 증인 질의를 위해서 제가 한 가지 여기 계신 분 중에 정진환 사무총장께 한 가지 여쭙고 싶은데요.
마이크 잡아주십시오.
=장애인체육회 2차 훈련원장입니다.


-훈련원장이죠? 정진환 훈련원장께. 
16년 5월 3일 주원홍 협회장이 사임을 했습니다.
그것도 알고 계시죠?

=5월 3일입니다.

-이 사임하는 과정에서 정진환 당시에 문체부 장애인체육 과장이죠.
주원홍 회장께 사임하라는 그런 요청을 하셨나요?
=제가 권고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좋습니다. 그것이 김종 차관의 지시였나요. 아니면 본인의 자발적인 그런 의사였나요?
=지시는 아니었고요.
그때 당시에 여러 가지 징계에 대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럼 김종 차관의 요청을 받았나요?
=아니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정 과장의 자발적인 행위였나요?
=제 과거 옛날 스승님이셨고요. 그런 연루에 되시는 게 안타까워서...

-그건 그 행위는 김종 차관하고 무관했다?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안민석위원장) 저도 위증 관련해서 제가. 정진환 장애인 훈련본부장입니까?
=훈련원장입니다.

-훈련원장. 한 가지 제가 확인 좀 하겠습니다.
아까 오전에 제가. 일어나주십시오.
=제가 휠체어 타고 있어서 못 일어납니다.

-전 대한체육회장 주원홍 회장에게 회장 사퇴를 권고를 했다고 하셨죠. 그리고 그것은 외부의 지시가 아닌, 김종 차관이나 정부의 지시가 아닌 본인의 자발적인 의사였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렇죠?
그런데 당시에 전 대한체육회 협회장 부회장도 그만두라고 권고를 했습니다.
=전체 체육단체에서 물러나시고 자중을 하시는 게 어떻겠냐고 말씀드렸습니다.

-구체적으로 전체라는 게 테니스협회 회장하고.
=장애인테니스협회하고 저희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도 하고 있습니다.

-다 관두라고 권고를 하셨어요. 그거 역시도 누가 시켜서 한 게 아니라 본인의 자발적인 권유였습니까?
=저희가 비리센터에서.

-그것만 말씀하시면 됩니다, 간단하게.
=이건 상황 설명을 말씀드려야 될 것 같아서.

-상황이 아니라 변명을 듣자는 게 아니라 지금 팩트 체크를
하는 겁니다. 본인의 자발적인 의사로 주원홍 그분에게
서울시체육회장과 장애인체육회장을 그만두라고 하신 건지 아니면 누가 지시한 거를 심부름을 한 건지.

=저희가 징계 요구가 와서 제때 담당 과장으로서.

-전자입니까, 후자입니까?
=제가 제 스승이었기 때문에. 이런 징계... 제가 중재를 했습니다.

-중재를 했으면 누구를 위한 중재를 한 겁니까?
=저희 비리센터에서 저희한테 중징계 요구가 왔었습니다.

-중재를 하든 뭐든 누가 중재를 하라고 한 겁니까, 아니면 본인이 자발적으로 알아서 한 겁니까?
=제가 자발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정리하겠습니다.
주원홍 전 대한테니스협회장 사퇴 권고,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사퇴 권고, 주원홍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사퇴 권고. 이 세 가지 권고 모두.
=저희 장애인체육회도 부회장이셨습니다.
-이 세 가지 모두 권고를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본인이 자발적으로 사퇴 권고를 한 것이다.
맞죠?
=네, 그렇습니다.
-이게 만약에 사실이 아니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이건 제가 팩트 체크를 제가 분명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여전히 풀리지 않는 최순실 국정농단의 일부 한 퍼즐을 맞추는 과정이고요.
저는 지금 거의 9부능선을 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까 전명규 그분 답변을 통해서도 그렇고 이게 다 일맥상통한 그 최고위 정점에 최고의 최순실이 있었고 그의 부역자 김종이 있었던 그 퍼즐을 맞추고 있는데 제가 글로 정리해서 드릴까 합니다. 대신에 이 국회에서 국정감사장에서 위증을 했다고 하면 그것은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해당될 것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의 위원장 임기는 한참 많이 남았다는 거를 알아주시고 이 자리에서 꼼꼼히 모든 답변에 대한 확인을 다 할 겁니다.
그래서 한치의 위증이라도 있는 분에 대해서는 그런 기관에 대해서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 위원님들과 함께 분명히  엄중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안민석 위원장)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최순실의 국정농단 터졌던 위원회에서 아직도 풀지 못한 몇 개의 퍼즐, 그러니까 빙상과  테니스에서 그 풀지 못했던 퍼즐을 저는 개인적으로 거의 다 풀어서 저는 굉장히 기분이 좋다고 할까요.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가 오늘 저는 거의 이제 풀려서 상당히 기분이 좋은데 이건 제 문제가 아니라 적당한 시점에 국민들에게 알려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 곽용운 회장의 아주 거친 행동, 이 부분은 간단히 넘어갈 사안은 아니라고 보고요.
대한테니스협회 문제는 별도로 조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보는데 이것 역시 간사님들과 협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6년 만에 체육단체 5개 단독 국감에서 여러 위원님들의 많은 지적과 고견을 주셨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생활체육 여건 강화 및 공정한 스포츠 경쟁 환경 조성, 생존 수영 교육 강화 그리고 유아체육과 노인체육 진흥, 체육정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정책적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피감기관의 기관장 등 관계자 여러분.
보좌진과 수석 전문위원 등 국회 관계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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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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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대테는 주원홍이가 조동길회장에게 개길때부터 산으로 가고 있다.
아래 테테테님 의견에 동감

(2018-10-26 12:37:16)
테테테
오는 것이고요. 이 상황에서는 세계테니스의 변방에 머물고 있는 한국테니스의 부흥은 요원합니다.
차기 협회장은 현회장도 전임회장도 아닌 제3의 인물이 되야합니다. 테니스인들이 단일대오로 뭉쳐 재력이 있는 그룹회장을 모셔서 시스템적으로 협회를 운영하고 주니어 육성시스템을 가동해야 합니다.
가슴에 손을 얻고 냉정하게 주위를 둘러 봅시다. 테니스계가 얼마나 사분오열돼 있는지...

(2018-10-26 00:47:28)
테테테
위 영상만 보면 협회장이 상당히 잘못한 것처럼 보이지민, 큰 틀에서 보면 크게 잘못한 것도 없는 거죠..
제가 보기엔 특별히 잘한 것도, 잘못한 것도 없이 특별한 사업도 못하는 그저 답답한 인물이죠.
반대세력인 전인 회장쪽에서는 자리를 빼았기고 배가 아퍼 어깃장만 놓고 있는 형국이고요.
옳고 그름의 문제를 갖고 논란이 되어야 하는데 니편내편의 진영논리로 싸움만 하고 있으니 그 피해는 고스란히 테니스인들에게(계속)

(2018-10-26 00:41:49)
tesarang
그리고 안민석의원은 이미 곽용운회장에게 듣보잡이라는 인신공격성 댓글을 남기면서 이미 공정한 잣대가 아닌 전임회장의 편에서서 현 회장을 공격하려는 자세로 보입니다.
(2018-10-25 07:58:58)
tesarang
현 협회장을 이렇게 파고들려고 하면 전임회장때 다들 아무말도 없었는지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안민석의원과 전임회장주원홍과는 꽤 친한사이로 이미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임시직에 회장 권한으로 임명하는것이 문제라면 이보다 더 큰 사안이 많이 잇을줄 압니다. 큰것은 놔두고 알량한것을 말하는 안민석의원에게 의심이 갑니다. 왜 이러는지요?

(2018-10-25 07:56:30)
비상적인 인물들 지도층에서 내
테니스협회 임원들이 봉사하는 자리라면 어떻게 테니스계에 기여를 할것인지 고민행야하지 않습니까
명예직일텐데 무슨 권한이 작다느니 회장 자리를 원하는 사람이 없다느니 그렇습니까
회장 할 사람 없을 정도로 테니스 시장이 그렇게 썩었습니까

그 얼마 안되는 권한 무소불위로 휘둘려고 회장이 되셨나요?
타의모범이 보여도 모자랄 위치에 있는 사람이 파렴치 정도가 극악하십니다
당장 내려오시고 사라지십시오

(2018-10-24 19:31:17)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저기 회장 자리 원하는 사람 없습니다. 지금 협회장이 건방질 정도로 대드는 것처럼 보이는 건, 잃을게 없어서 그렇습니다. 협회장 안하면 그만인 자리입니다. 채용비리 뒤집어 쒸우기에 너무 약합니다. 코트장 관리인 그거 별로 돈 되는 자리도 아닙니다. 다른 곳과 비교해서 보자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작은 회장 권한입니다. 안민석씨 협회 이사하셨다면 속 사정 뻔히 아실텐데,,언론도 기사도 너무 편향보도 하는듯,
(2018-10-24 17:40:39)
안민석씨 일똑바로 하세요
테니스협회 임원은 회장부터 이사까지 다 돈쓰고 봉사하는 자리지 떡고물 하나 떨어질 일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코트장 관리인 임명하는 거 정도가 회장권한인데 나이 60넘은 분도 많습니마단 이 사람들 쳐낼 수가 없습니다. 물론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젊은 사람들 일자리 없어지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젊은 사람 일하라고 나이 먹었다고 무조건 내칠 수가 없어요. 나이 먹었다고 능력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노하우는 더 많고
(2018-10-24 17:31:53)
william
측근비리???
공기업에서 철밥통은 어쩌누???

국회의원이 테니스인들 분란을 일으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국회의원 평생 못하지요....

화무십일홍권불십녀이라.......

있을때 많은 덕 쌓으시길,,,,,

(2018-10-24 13:09:32)
연쭐은석과홍
곽회장의 행보가 상식적으로 공정해 보이지는 않치만 전임 회장과 집행부의 세력이 워낙 크기때문에 법 적인 검토는 충분히 하지 않았을까?안 의원은 최순실때문에 보게됐는데 이전 동영상에서도 그랬고 이 동영상에서도 보면 대한테니스협회장에게 듣보잡이나 엿장수라는 단어를 서슴없이 쓴다. 오히려 문제가 있었던 전임회장에대한 예의를 배려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국민이 뽑아준 국회의원이 개인의 편견과 연줄로 옹호하는듯
(2018-10-24 1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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