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 수지 현대테니스클럽에서 온 동호인들

▲ 외국 코치의 지도

▲ 일산 호수마을에서 온 임종배 어르신

▲ 테니스마니아 최희상 님과 아들

▲ 센터코트 레드 시트(귀빈석)

▲ 센터코트 전경

▲ 외국 체어 엄파이어

▲ 임용규 정석영을 지도하는 한솔 김영홍 코치.임용규가 재활 치료후 4개월만에 40점이상을 획득하고 정석영이 챌린저 준우승과 퓨처스 우승 했다며 앞으로 3년간 투어대회 20~30개씩을 소화하는 선수들이 되면 150위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 체코 복식 선수의 친구 가족

▲ 더 테니스의 파트너기를 이용해 운동을 하는 체코 어린이

▲ 경기장을 찾은 어르신들

▲ 자코팔로바 팬들

▲ 삼각대를 동원한 경기 동영상 촬영

▲ 팬들의 스마트폰에 담기

▲ 삼성증권 한나래 장수정 선수가 자신의 연습 동영상을 보고 있다

▲ tanning beautiful girl

▲ 먹을거리 장터. 터키 케밥이 5천원.  그밖에 도너츠 등이 있다

▲ 야외 대형멀티비전. 센터코트 경기를 장외에서 볼 수 있다

▲ 삼성증권 임규태 선수가 운동을 하며 다음 남자 챌린저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 서울시 체육회 주원홍 부회장, 장애인테니스협회 부회장. 삼성증권 이소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