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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에서 만난 사람2
이진국 기자  |  jkl@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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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19  20: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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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국선수 리바리코바를 응원하러 슬로바키아공화국 대사 부부와 대사관 직원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전통악기까지 동원하여 열심히 응원한 보람이 있어, 리바리코바가 다테-크룸 기미코를 2:0으로 이겼다

 

 

 

 

 

 

 

 

 

   
▲ 2011년대회 준우승자 갈리나 보스코보에바. 183cm의 훤칠한 키에 날씬한 몸매가 모델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처음부터 너무 센 상대를 만났다. 세계랭킹 15위 카이아 카네피에게 0-2로 패하고 짐을 쌌다

 

 

 

 

 

 

 

 

 

 

 

 

 

   
▲ 스페인선수 도밍게스의 코치. 근데 코치 치고는 몸이 좀....!!

 

 

 

 

 

 

 

 

 

 

   
▲ 종이와 연필은 가라! 체어 엄파이어는 PDA로 경기내용을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전송된다.호크아이(Hwak-Eye)를 비롯하여 PDA 등 각종 첨단기기가 사용되는 '테니스는 IT 스타일~!

 

 

 

 

 

 

 

 

 

   
▲ 헝가리에서 온 크리스티나와 소피아! 테니스가 좋고 새로운 경험이 즐거워 이번 대회에 라인 엄파이어로 참가했다. 크리스티나(좌)는 역사를 전공하는 대학 3학년생이고, 소피아는 딸이 하나있는 아이엄마다

 

 

 

 

 

 

 

 

 

 

 

   
▲ 강력한 우승후보이자 많은 한국팬을 확보하고있어 이번 대회의 흥행을 주도하는 선수중 한명인 마리아 키릴렌코가 이소라와의 1회전 경기도중 게임스코어 1:1 상황에서 허리부상을 이유로 기권을 선언한 후 짐을 싸고있다. 그녀를 보기위해 경기장을 찾을 관중이 3천명 정도는 줄었을 것 같다
  

 
   
▲ 2010년 한솔코리아오픈 준우승자 클라라 자코팔로바.올해 나이 만 30세, 자기보다 11살이나 어린 스페인의 무구라자와 세트스코어 1:1 상황에서 타이브레이크를 앞두고 쉬는시간에 라켓을 닦으며 골똘히 생각에 잠겨있다. 그녀는 무슨생각을 하고있을까? 혹시...."아~이번에 지면..비행기값밖에...못건지는데!...??? 이번 코리아오픈은 본선 1라운드에서 지더라도 2천7백불(약3백만원)의 상금을 받게된다

 
   
▲ 경기장의 썰렁한 관중석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만,그래도 국내유일의 인터내셔널급 대회이고 상금규모도 50만불로 2배 이상 올려 어렵게 성사시켜 야심차게 준비한 대회인데 그리 크지도 않은 경기장인데도 썰렁하기 그지없다. 관중석 채울 마케팅 전략이 절실하다

 
   
▲ 헐~내가 잘못봤나? 카네피가 챌린지를 요구한 후 호크아이(Hwak-Eye)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센터코트입구에 설치된 X-Box 키넥트 스포츠 테니스 게임 체험관! 어떤 형태로든 테니스 연관산업을 확장하려는 시도는 우리나라 테니스 발전을 위해서 바람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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