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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김진희 감독, “단식으로 승부한다”7일 대만과 첫 경기 시작
글 신동준 기자 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KTA)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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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6  18: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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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페드컵 여자대표팀

 

   
▲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감독 기자회견
 
 
“첫 경기 대만전은 단식으로 승부하겠다”
 
6일(이하 한국시간) 김진희 감독(강원도청)이 인도 RK 칸나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대회(2단1복)를 앞두고, 감독 기자회견장에서 “선수기용을 잘해 단식에서 승부를 보겠다” 고 당차게 밝혔다.
 
우리나라는 7일 개막식에서 대만과 첫 경기를 치른다. 역대전적은 9승 4패로 한국이 앞서있다. 올해 대만은 에이스 셰쑤웨이(71위)를 대신해 후치에유(377위), 이야수안(384위), 이페이치(455위), 수칭웬(547위)가 출전한다. 
 
김진희 감독은 “대만은 2년 전 플레이오프에도 올라갔고, 월드그룹까지 진출한 강팀이다. 그러나 현재 대만 멤버들은 우리선수들과 비슷하다. 하지만 복식전력은 우리가 조금 열세이기 때문에 선수기용을 잘 생각해 최대한 단식에서 승부를 보려고 계획 중이다. 최선을 다해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한국시간 오후 1시 30분 대만과 첫 경기로 나선다. 최종명단은 한나래(인천시청, 255위), 정수남(강원도청, 435위), 김나리(수원시청, 437위), 이소라(인천시청, 691위)로, 매 경기마다 한시간 전 감독이 제출한 오더(2단1식)에 의해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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