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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페드컵 대표팀 출국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글 신동준 기자 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KTA)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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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3  1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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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여자대표팀
 
 
페드컵 여자 대표팀이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
 
김진희 감독(강원도청)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 올해 페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대회는 RK 칸나 테니스 스타디움에서  7일부터 열린다. 
 
 홍두진 코치와 이은석 트레이너가 코칭 스태프로 참여하고 한나래(인천시청, 255위), 정수남(강원도청, 437위), 김나리(수원시청, 439위), 이소라(인천시청, 697위)가 출전한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A조에서 1승 2패를 거뒀고 3, 4위 결정전에서 B조 2위 중국에게 종합전적 0-2로 패해 조 4위로 1그룹에 잔류했다. 올해는 B조로 배정받아 대만, 일본, 태국과 리그전을 펼친다.
 
태국은 룩시카 쿰쿰(102위)과 핑파른 플리푸에치(230위)를 주축으로, 일본은 히비노 나오(93위)와 나라 구루미(101위), 카토 미유(129위)가 출전한다. 대만은 후치에유(377위), 이야수안(384위), 이페이치(455위)가 나선다.   
 
페드컵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각 4개 팀을 한조로 구성해 A, B조로 조별리그를 펼친다. 각 조의 3위는 다른 조 4위를 차지한 팀(A3 v B4와 B3 v A4)과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패한 2개국가는 2019년 아시아/오세아니아 2그룹으로 강등되고, 우승한 국가는 4월에 열리는 월드그룹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확보한다.
 
한국은 지난해 태국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고, 대만과의 전적에선 9승 4패로 앞서있다. 그러나 일본과의 역대전적은 1승 7패로 열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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