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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3주 뒤 아카풀코오픈에 출전
글 신동준 기자 사진 멜버른=정용택 특파원  |  technic0701@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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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30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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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파엘 나달(스페인)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2주 동안 푹 휴식을 취하겠다” 
 
라파엘 나달(스페인, 1위)은 지난 23일 호주오픈(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 8강전에서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3위)와 경기도중 부상을 당해 기권패했다.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한 나달은 다음날 MRI 촬영결과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검사결과가 나온 뒤 나달은 자신의 SNS(페이스북)을 통해 부상 정도를 알렸다.
 
나달은 “멜버른에서 MRI 촬영결과. 오른 다리 위 근육 부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8강 경기를 중단할 정도로 상태는 좋지 않았지만, 너무 심각한 문제도 아니다. 의사가 훈련없이 2주 동안 푹 쉬라고 얘기했다” 고 밝혔다.
 
이어 나달은 “운동은 2주 뒤에 본격적으로 훈련에만 매진하겠다. 정상적인 회복 시간에는 문제가 없다. 2월 ATP투어 아카풀코, 인디언 웰스, 마이애미 오픈에 출전할 것이다” 고 덧붙였다. 
 
ATP500시리즈 멕시코 아카풀코 오픈(총상금 178만9,445달러)은 다음달 26일부터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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