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피플해외선수
‘윔블던 전설’ 노보트나 지다
글 신동준 기자  |  technic0701@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1  14:37:5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사진출처=WTA 홈페이지]
 
“그녀의 별은 WTA 가슴 안에” 
 
체크의 테니스전설 야나 노보트나가 기나긴 암 투병 끝에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49세 나이로 숨을 거뒀다고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 홈페이지에서 발표했다.   
 
그러나 체크 CTK 통신에서 유족들이 사망만 확인했을 뿐 자세한 내용을 알리지 않았다. 노보트나는 전통과 권위가 높은 윔블던에서 1993년, 1997년 결승전에 올랐으나, 두 차례나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1998년 또다시 결승에 올라 마침내 그랜드슬램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WTA 스티븐 사이먼 대표는 “노보트나는 코트 안팎에서 누구나에게 영감을 주는 존재였다. WTA 역사에 그녀의 별은 항상 밝게 빛날 것이다” 고 밝혔다.
 
그녀는 1987년 프로로 데뷔해 1999년도에 은퇴를 했다. 그는 14년 동안 24번에 투어 단식우승과 76차례 복식 정상에 올랐으며, 그랜드슬램에선 여자복식 12번과 혼합복식 4번 정상에 올랐다. 또한, 세계랭킹 단식 2위와 복식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노보트나는 은퇴 후 BBC 테니스 해설위원과 코치로 활동했으며 2005년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글 신동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