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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 호주오픈에서 승승장구해야하는 감성적 이유
멜버른=박원식 기자 사진 김경수 기자(KTA)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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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8  00: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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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호주오픈 본선 남녀 256명중 우리나라 선수는 정현이 유일하다.  미국, 프랑스, 스페인 등은 고사하고 중국과 일본, 대만 선수의 호주오픈 출전은 우리나라보다 수십배 많다.  남자 선수가 없으면 여자가 수두룩하는 등 테니스 강국들이다.   투어 선수가 많으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것이 우리나라 현실이다.

그래서 정현에게 거는 기대가 선수 하나가 담아내기에 크다. 그저 프로선수중 하나로 봐주면 좋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정현이 호주오픈에서 이겨야 하는 필요성을 몇가지로 정리했다. 물론 매주 경기를 하는 관계로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는 것이 병가지 상사다.   

1.멜버른 현지에서 테니스피플 대규모 투어단과 교민, 협회 지도자,초등연맹임원 ,정현 쓰는 라켓사 요넥스 관계자 그리고 한국에 있는 테니스인이 한목소리로 승리 기원하기 때문.

2.막차타고 오른 선수(이형택)가 GS16강 가는 경우 경험있기 때문

3. 내일부터 트랄라곤에서 호주오픈 주니어 예선뛰는 이은혜,박의성 두주니어에게 본선진출해 멜버른에 입성하는 희망이 되기 때문

4.정현 이겨야 회장경선해 후유증앓고 의견분분한 한국테니스의 갈 바, 일치단결 공명정대하게 할 일이 확고하게 정해지기 때문

5. 화요일 낮시간대 JTBC 생방송 해 모처럼 테니스가 여타종목 제치고 스포트라이트 받을 좋은 기회가 되기 때문

6. WTA코리아오픈 규모키우고 남자코리아오픈투어 창설을 위한 스폰서 확보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 때문

7.정현의 승리로 테니스관심증폭해 자녀예게 테니스 가르치려는 부모가 많이 생기기 때문
 취재 후원=장호테니스재단,아머스포츠코리아,전현중테니스교실

   
 

   
 

   
 

   
▲ 동구여중 교사테니스 회원들

   
▲ 한국초등연맹 라귀현 회장(오른쪽 세번째)아 초등연맹 이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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