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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대 출신 크리스티는 예선결승행한나래 2회전 패배
박원식 기자 사진 US오픈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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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8.26  0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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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크리스티 안이  US오픈 여자단식 예선 결승에 진출했다. 

크리스티는 2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플러싱메도 빌리진킹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여자단식 예선 2회전에서 중국의 장카이린에 1-6 6-4 6-3으로 역전해 이겼다.  크리스티는 더블폴트 13개를 하고도 대역전극을 펼쳤다. 크리스티가 벨기에의 엘리스 메르텐스를 이기면 본선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2008년에 US오픈 예선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본선에 오른 바 있다. 미국 주니어 1위 출신인 크리스티는 US오픈 본선 진출한 뒤 스탠포드 대학에 입학해 공부를 하고 대학 테니스 선수를 하다가 대학 졸업후 투어무대에 다시 복귀해 성적을 내고 있다. 그의 현재 랭킹은  226위. 이번 대회 간신히 예선에 출전해  결승까지 갔다.

   
▲ 크리스티안 매치 리포트

스탠퍼드 대학교(영어: Stanford University)는
 1891년에 릴런드 스탠퍼드가 설립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스탠퍼드 시에 위치한 연구 중심 사립 대학이다. 미국 최고의 사립 대학 중 하나이다. 스탠퍼드 대학교는 최상위권 우수 대학의 전통적인 진지함에다 캘리포니아 특유의 자유 분방함과 이국적인 정취가 혼합된 대학이다. 미국의 대부분 주요 대학에 비하면 설립 역사가 짧으나, '금세기의 가장 성공한 대학'으로 묘사되고 있을 만큼, 급속한 발전을 이룩한 학교이다.

여러 분야에서 우수하나 물리학, 경제학, 공학, 철학, 영문학, 심리학, 정치학, 역사학 등의 분야에서 최상위권에 있다. 전문대학원들도 미국 최정상급에 속한다. 전문대학원들 중에서는 경영대학원, 로스쿨, 의학대학원과 공과대학원이 최상위권에 있다.

스탠퍼드 대학교는 세계적인 첨단 산업 기지인 실리콘 밸리가 학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서, 교육과 연구에 더욱 많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학교이다. 실리콘 밸리의 구글, 야후, 휴렛 팩커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시스코 시스템스, 또한 스포츠 의류 회사 나이키 창업자가 모두 이 학교 출신이다.

지금까지 58명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학생이나 교수로 스탠퍼드 대학교를 거쳐갔으며[1] 현재 9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11명의 미국 과학상 수상자들이 몸담고 있다. 스탠퍼드 대학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50km 떨어진 인구 6만의 소도시 스탠퍼드에 자리하고 있다. 약 9백만 평이나 되는 넓은 터를 차지한 이 학교는 수많은 종려나무와 지중해식 붉은 기와지붕의 나지막한 건물들로, 이 학교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으며, 학교라기보다 고급 리조트 같은 인상을 주는 캠퍼스를 보유한다.

 재학생중 동양계 학생(동양계 미국인 및 유학생 포함)은 23%이다. 2007-8 학년도에 스탠퍼드로부터 입학통지서를 받은 외국인 학생들 중 35명이 한국 학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관문을 통과한 합격생들 중 90% 이상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상위 10%에 들었던 우등생들이며, 전체의 75% 이상이 평균 학점 4.0 이 넘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한다.

스탠퍼드 대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재정지원 또한 최고 수준이다. 2008년 가을 학기부터 중산층 가족 출신 학생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크게 확대했으며, 이에 따라 가족의 연간 수입이 10만 달러(약 1억 2천만 원)미만인 학생들은 수업료를 대부분 면제 받는다. 가족의 연간 수입이 6만 달러(약 7천만 원)미만인 학생들은 기숙사비를 포함한 숙식비도 면제 받는다. 2013년 8월 31일 기준 스탠퍼드 대학교의 기부금 펀드는 하버드(약 317억불)를 이어 미국 대학 중 2번째로 큰 기부금 펀드(약 218억불)를 가지고 있다. 스탠퍼드대 출신 테니스선수로 이형택이 한창 활약하던 시절에 재미교포 알렉스 김이 있다.
 

한편 인천시청 한나래가 US오픈 예선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나래는  US오픈 여자단식 예선 2회전에서 일본의 리사 오자키에게 1-6 2-6으로 패해 탈락했다.

한나래는 그랜드슬램 무대에서의 첫승 거둔 것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한나래는 "상대가 나의 대해 잘 알고 초반부터 약점을 파고 들었다"며 "답답해 하지말고 다른방법을 찾았어야 하는데 계속 이리저리 끌려가다가 경기를 끝내서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한나래는  "상대가 나의 대해 잘알아도, 경기를 잘 풀 수 있는 연습을 해야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나래 매치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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