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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선수의 후배 사랑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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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8  07: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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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언니 고마워요"

테니스 선수로 미국 스탠포드대학 재학중인 크리스티 안의 후배 테니스 사랑이 전해졌다.

크리스티 안은 지인을 통해 자신이 주니어시절 바볼랏으로부터 후원을 받은 의류를 지난 14일 서울 동구로초등학교 테니스부(교장 장덕실, 지도교사 김형옥,코치 정세환)에 전달했다.  이날 동구로초등학교 테니스부 학생 선수들은 테니스도 잘해 미국 명문대에 입학한 크리스티 안의 이야기를 듣고  크리스티가 보낸 의류를 골라 입고 연습을 하였다.

이날 크리스티 안의 의류를 전달한 이종호씨는 "미국 주니어 1위를 하고 대학의 입학 권유를 받고 대학선수로 활동하고 있다"며 "의류를 기념품으로 알고 잘 입고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호씨는 국내에 처음으로 미국테니스지도자 자격 프로그램(USPTA)을  소개한 지도자 출신이다.  

   
 선수들이 크리스티 안의 영문 이름을 볼로 만들고 후배 사랑에 감사 표시를 했다

 

   
 동구로초등학교 선수들과 정세환 코치 
   
 선수들이 크리스티안의 옷을 골라 입고 연습을 하고 있다 

 

   
 

 

   
 크리스티안의 아버지가 미국 이민 전에 거주한 곳이 구로구라고 소개한 이종호씨. 크리스티 안 아버지는 미국에서 회계사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크리스티가 전한 의류는 모두 바볼랏 제품이다. 주니어시절 의류와 라켓 후원을 받았다

 

   
 박수를 보내는 동구로초등학교 학생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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