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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운 회장 시대 개막사상 첫 경선 회장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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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30  1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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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용운 새 대한테니스협회장

   
 곽용운 새 회장이 임시대의원총회를 마치고 대의원들과 화이팅을 하고 있다.

 

곽용운 미산코퍼레이션 전무이사가 27대 대한테니스협회장으로 뽑혔다.

곽 회장은 7월 30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27대 대한테니스협회장 선거에서 선거인단 134명 가운데 투표에 참석한 115명 중 60표를 획득해 주원홍 전 대한테니스협회장(52표)을  8표차로 이기고 당선됐다.  임기는 2020년 12월 말까지.

곽 회장은 “이름 석자만 갖고 선거운동을 했다. 바꿔보자는 분위기가 흘렀고 확신을 가졌다"며 "한국테니스가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서 전문 체육과 생활체육의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 협회 행정의 공정과 투명한 예산 집행, 대한테니스협회 타이틀 스폰서 확보, 협회 멤버십 카드 발행, 법인 기부금 유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 시도협회장 12명, 전국단위 연맹체회장 6명, 시도협회 추천 임원 23명, 지도자 대표 34명, 심판 대표 12명, 선수 대표 22명, 동호인 대표 22명, 연맹 대표 12명 등 총 143명으로 구성됐다.  최종 명단을 확정하면서 자격미달로 9명이 투표권을 얻지 못해 134명의 유권자로 선거를 했다. 기존에 시도회장 등으로 뽑던 방식에서 대한체육회의 지침에 따라 현역 선수와 지도자, 심판이  협회장 선거에 투표권을 확보해 참여했다.

 곽 회장은 1960년 마산 출생으로 마산고-건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상업은행(현 우리은행)과 상무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1997년 미국으로 이주해 2013년부터 3년간 재미 대한테니스협회장을 지냈고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했다. 

이어 열린 첫 대의원총회에서 새 회장에게 임원 선임 등을 위임했다. 

강원도협회 이행용 회장은  "17개 시도협회 공인구 스폰서 확보에 대해 교통정리를 해달라"고 말했다.

전북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은 "'지역 협회 발전 방안을  심도있게 생각해 달라"며 "시도를 방문해 현안을 점검해 협회가 다각도로 발전안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밖에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화합을 위한 시도협회 방문  등의 대의원들의 요구가 있었다. 

곽용운 회장 이력


성 명 : 곽 용 운(郭 龍 雲)
생 년 월 일 : 1960년 6월 22 일(양력)
성 별 : 남(男)
결 혼 유 무 : 기혼(2녀)
병 역 사 항 : 해병대(상무) 490기 병장 만기제대 (1983년12월~ 1985년 12월)

학력

건국대학교(서울)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사 졸업(1988년 8월)
건국대학교 (서울) 사범대학교 체육교육학과 학사 졸업(1982년 2월)
마산고등학교 졸업(1978년 2월)

경력

건국대테니스부총동문회장(현재)
2015.2~ 미산인터내셔날 전무이사 재직중
2013~2016 재미 대한테니스협회 회장
2011~2013 NR 커뮤니케이션 미국법인(LA ) 대표이사
2008~2011 카멜마운틴 컨트리클럽(미국,샌디에고) 대표이사
1982~1997 상업은행(현 우리은행) 명동지점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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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
될사람이 된 것 보다
꼭 떨어져야 할 사람이 떨어져서 다행이네요...

(2016-07-31 20:04:55)
기대됩니다.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면이지만 인터뷰 잘 보았습니다.
회장님의 간절함과 의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많은 부분이 공감되고 일부분이 걱정되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정도나 퍼센트가 중요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회장님께서도 잘 아시겠지요..
말씀하신 솔선수범과 진정성 있는 소통 부탁드립니다^^

(2016-07-31 02:31:26)
와~
이제 한국테니스도 변화가 오는걸까요.^^ 한국테니스의 고질적 문제가 넘 많은데, 신임통합회장님께서 어떻게 고쳐나가실지 기대반, 걱정반 이 됩니다. 한국테니스의 문제를 여론조사를 해서, 우선 가장 시급한 문제부터 파악하시고, 해결해 나가시면 어떨런지요. 통합회장님께서는 미국에서 오래사셨다고 하시니, 민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제... 이전과 다른 새로운 한국테니스를 기대해 봅니다.
(2016-07-31 0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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