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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칠십리배 사진 2 - 영광의 얼굴들
제주=방극용 기자  |  bgj@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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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2.03  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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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칠십리배는 개나리, 국화, 혼합복식, 통합 신인부, 통합 오픈부, 그리고 지역 신인부와 혼합복식부로 치러졌다. 1월30일(금)요일엔 국화부가, 31일엔 혼합복식과 통합신인부가 열렸고, 2월의 첫날엔 통합 오픈부가 열렸다. 지역 신인,혼합복식부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주에 치렀다.

 각부의 우승,준우승에게는 돌하루방과 해녀 상패와 함께 상금+상품권이 주어졌다. 3위에게는 부상으로 현금과 상품권이 8강에게는 제주 특산품이 역시 상품으로 건네졌다.

 아침에 시작된 경기는 10시가 넘어서야 끝이 났다. 2개(혼합복식, 통합신인) 부서가 함께 치러진 토요일엔 2시 가까이 되어서야 경기가 끝이 났다. 입상자들은 하나같이 시상식에 설 때 다리를 절룩 거렸다. 그만큼 경기가 치열했다는 반증이다. 그러나 그들의 얼굴에 후회는 없었다. 몸은 힘들었지만 즐거운 게임을 했고, 그 결과에 만족한다는 의미다.

 테니스란 운동은 우승을 제외하고는 다 패배의 쓴 맛을 느껴야 한다. 우승자들도 예선전에서 제 실력을 발휘 못했을 경우에는 패배의 쓴맛을 볼 수도 있다. 우승이라는 단어는 명예롭지만 꼭 우승이 아니어도 좋다. 테니스라는 운동 그 자체가 좋은 것이니까.

 

제13회 서귀포칠십리배 주요경기결과

       

구 분

우 승

준 우 승

공동 3위

개나리부

임화아(통영첼린저) 김선희(양산이팝) 최현진(상무월성)
송정순(대구탑) 황보미옥(경주월화) 박은희(광주우정)
     
    황명순(KMTF 고성갈밭)
    천은경(임사단)

국 화 부

김선영(송파화목,엔도르핀,헤드) 강기자(유꾸꼬,용인에이스,용국회) 김춘주(백두산,샛별)
오천심(안양한빛,송산) 정영매(목원,서울비트로,성심회) 김순연(광명)
     
    조성자(목원,Piglet)
    윤미경(대전수석,Piglet)

혼합복식부

황호운(서귀포) 임재섭(대구상록,명문) 양진호(진해장복,레젼드)
서주임 이명희(부산오렌지) 강미숙(제주하나)
     
   

신용철( 

    김선희( 

통합신인부

강기석(유테,올레) 양지훈(테니스매니아) 길정석(연동)
한대익(올레) 최선우(테니스매니아,정우회) 양도관(신례)
     
    조동일(용인동백,난타)
    한진영(용인동백)

통합오픈부

강문규(비룡,사랑채,테니스나라) 권종열(영주) 김광연(비상2012,충청하나로)
김영호(전진선후회) 강기훈(동문) 임재준(대전1971)
     
    김현수(대전1971)
    변경근(보령)

 

 

 

 혼합복식

  우승 : 황호은 / 서주임

  준우승 : 임재섭 / 이명희

  3위 : 양진호 / 강미숙.   신용철  / 김선희

   
 

 

   
 

 

   
 혼합복식 준우승한 임재섭씨는 카토 상임이사로 필 영상기획 대표다. 각 부서 결승전은 인터넷 중계가 되었는데 그 인터넷 중계를 하고 있는 장본인이다. 이명희씨는 지난 해 카토 랭킹 1위를 했다. 

 

 

 

 

 
   
 신용철씨와 함께 페어를 한 김선희씨는 서귀포에서 커다란 열매 두개를 땄다.   첫날 개나리 준우승, 그 다음날 혼합복식 3위를 했다.

 

   
 양진호/ 강미숙 페어와 기자는 본선 1회전에서 만났다. UDT 출신으로 샷의 파워가 매우 좋았다.


   
 
 

   

 

   
 

 

   
 

 

   
 

 

통합 신인부.

 우 승 : 한대익/ 강기석

 준우승 : 양지훈 / 최선우

 3 위 / 조종일 / 한진영.   길정석 / 양도관

   
 

 

   
 

 

   
 

 

   
 

 

   
 

 

   
 우승을 차지한 강기석씨는 유소년테니스발전협의회의 총무다. 제주도의 테니스인과 동호인들에게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유소년 선수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올해로 10년 됐다.

 

   
 

 

   
 

 

   
 

 

   
 

 

   
 

 

   
 

 

   
 

 

   
 

 

 통합 오픈부

 우 승 : 강문규 김영호

 준우승 : 권종렬 강기훈

 3  위 :  김광연 / 임재준  김현수 / 변경근

 

   
 

 

   
 

 

   
 

 

   
 

 

   
 

 

   
 

 

   
 

 

   
 

 

   
 

 

   
 

 

   
 

 

   
 김영호 카토 상임이사(좌)는 20년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통합 오픈부 이전에는 입상을 하지 못했으나 제주 서귀포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국화부

우 승 :  김선영 / 오천심

준우승 : 강기자 / 정영매

3  위 :  김춘주 / 김순연.  조성자 / 윤미경 

   
 김선영(우)씨는 지난해 생체1위, 카타,카토2위를 했다. 올 첫 대회인 서귀포 칠십리에서 우승으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노천심씨는 지난해 11월에 국화부에 입성했다. 국화부 되고 나서 첫 대회에서 김선영씨와 함께 우승이라는 대어를 낚았다.

 

   
 

 

   
 

 

   
 

 

   
 

 

   
 

 

   
 

 

 개나리부

 개나리부

 우 승 : 임화아 / 송정순

 준우승 : 김선희 / 황보미옥

 3  위 : 최현진 / 박은희.  황명순 / 천은경

 

   
   개나리부 결승 진출자들.

 

   
 

 

   
 

 

   
 

 

   
 

 

 

   
▲ 카토 임원진

 

   
▲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춘호 상무 감독, 김영철 카토 회장, 서귀포시 테니스연합회 한기환 회장, 제주시연합회 최범석 회장, 서귀포시테니스연합회 오재영 부회장, 서귀포시테니스연합회 강두연 사무국장

 

   
▲ 서귀포시테니스연합회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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