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동호인
서귀포 칠십리배 사진 1 - 열정
서귀포=방극용 기자  |  bgj@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2.03  11:30: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서귀포 칠십리배는 약 400여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1박2일, 2박3일, 3박4일의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다. 테니스와 여행을 겸한 서귀포 칠십리배는 해마다 참가 인원수가 늘고있다. 특히, 혼합복식에서는 120팀이 넘게 참가해 가장 성황을 이뤘다. 신인부, 혼합복식이 열린 토요일 결승전은 새벽 1시가 넘어 시작됐고 2시 가까이 되어서야 우승자가 가려졌다.

   
 

 서귀포 칠십리배는 순연이 없다. 참가자의 2/3는 제주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육지에서 내려온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육지에서 내려온 사람들 때문에 사실 시합때 운도 많이 따른다. 대부분은 클럽단위로 내려와 혼자 남으면 회원들과 함께 행동을 같이해 운좋으면 부전승을 거둘 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회가 열리는 3일동안 날은 정말 좋았다. 저 멀리 한라산의 하얀 눈이 코트에서 한눈에 들어왔다.  참가 동호인들은 잠시 쉬는 동안 눈을 들어 한라산을 바라보고 맑은 공기를 들이 마실 수 있었다.

   
 

 경기가 시작되면 그들은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승부에만 집착하지는 않았다. 오로지 게임을 즐길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들은 테니스 투어를 온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참 행복한 코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 국가대표로 상무의 김춘호 감독이 대회에 참여하여 동호인들과 시합을 하고 있다. 녹슬지 않은 실력으로 구경꾼들의 눈을 호사스럽게 했다.

 

   
 

 

   
 

 

   
 

 

   
 

 

   
 

 

   
 

 

   
 

 

   
 

 

   
 

 

   
 

 

   
 

 

   
 

 

   
 

 

   
 

 

   
 

 

   
 

 

   
 

 

   
 

 

   
 

 

   
 

 

   
 

 

   
 

 

   
 

 

   
 

 

   
 

 

   
 

 

   
 

 

   
 

 

   
 

 

   
 

 

   
 

 

   
 

 

   
 

 

   
 

 

   
 

 

   
 

 

   
 

 

   
 

 

   
 

 

   
 

 

   
 

 

   
 

 

   
 

 

   
 

 

   
 

 

   
 

 

   
 

 

   
 

 

   
 

 

   
 

 

   
 

 

   
 

\

   
 

 

   
 

 

   
 

 

   
 

 

   
 

 

   
 

 

 

[관련기사]

서귀포=방극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정영무(한겨레신문사 대표)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재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혁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