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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의 2번째 그랜드슬램 강원도서 열려전국생활체육대축전 1천2백명 참석
강릉=방극용 기자  |  bgj@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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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23  1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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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테니스계에 4대 그랜드슬램(호주, 프랑스, 윔블던, US오픈)이 있다 하면 우리나라엔 생활체육을 대변하는 4대 그랜드슬램이 있다.

대통령기, 국민생활체육테니스연합회장기,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그리고 전국클럽대항전이다.

   

 

 
지난 4월 인천에서 열린 연합회장기(인천)에 이어 2번째 그랜드슬램이라 할 수 있는 2014전국생활체육대축전테니스대회가 4일(8.21~24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테니스장을 비롯 주변 코트에서 열렸다.
5개(남,녀 일반부, 남,녀어르신부, 지도자부)부에 걸쳐 열전이 치러지는 대축전은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를 비롯 관계자 1200여명이 참여했다.
 
   
▲ 국민의례
대축전의 개회식은 23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됐다. 이대봉 전국테니스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고도의 멋과 전통이 살아있은 역사, 문화, 교육의 도시인 강릉시에서 대축전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올해 14번째인 대축전은 17개 시.도를 대표하는 테니스 동호인들의 축제이며 다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기쁨의 기회이기도 하다. 즐거운 마음으로 후회없는 경기를 펼쳐 보람과 행복을 듬뿍 안고 가 앞으로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국테니스 연합회 이대봉 회장."대축전이 14회를 맞았다. 참가 선수뿐만이 아니라 모든 동호인들이 테니스로 생활의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늘(23일)은 남,녀 일반부와 지도자부 예선이 치러진다. 전국 17시도에서 지역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시.도의 대표들은 합산 100세부, 80세부, 60세부 3복 리그전으로 치러진다.
각 조 1,2위가 진출하는 8강부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어 내일(24일) 각 부서별로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5개 부의 개별 성적에 따라 최종 종합 순위가 매겨진다. 각 부서의 성적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기 때문에 이전 경기의 승패와 상관없이 매 게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전국생활체육 강원도테니스연합회 이행용 회장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전국연합회가 매 게임마다 최선을 다하게 하는 경기가 외부적으로 보여지는 결과라면 테니스동호인들의 경기 매너 함양이 내면적이라 하겠다. 전국연합회는 매 대회마다 “풋 폴트를 하지 맙시다”라는 슬로건으로 풋 폴트는 테니스인들이 가장 먼저 척결해야 하는 당면 과제라는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오늘 대축전의 개회식에서도 장평규 경기위원은 “신사운동인 테니스에서 풋 폴트는 비 신사적이다. 풋 폴트 없이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펼치자”라고 풋 폴트를 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 장평기 경기위원이 대회규칙을 설명하며 "풋 폴트를 하지말자"라고 말하고 있다.
 
개회식에 앞서 21~22(목,금)일에 치러진 남,녀 어르신부에서는 경기도와 서울시가 남,녀 모두 결승전에 올라와 경기도가 모두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 17개 시도 선수들과 임원들이 메인코트에 들어서고 있다.

 

   
▲ 개회식직전 스탠드에 있는 선수들.

 

   
▲ 전국테니스연합회임원들(회장:이대봉)

 

   
▲ 전국테니스연합회 사무국장들이 개회식에서 한곳에 도열해 있다.

 

   
▲ 이대봉 회장이 개회사를 짧막하게 끝내자 박현규 고문이 "최고다"라며 손을 치켜 들었다.

 

   
▲ 페어플레이를 다짐하는 선수 선서.

 

   
▲ 강원도테니스연합회 이행용 회장.강원도는 올해부터 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대회는 레벨에 따른 등급제(NTRP)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등급제 대회는 강원도 테니스 동호인들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경상북도 선수단(회장 최태식)

 

   
▲ 경기도 선수단(회장김녹중)

 

   
▲ 광주시 선수단(회장 김영배)

 

   
▲ 인천시 선수단(회장 박부길) 인천은 다음달에 인천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이들은 운영위원,자원봉사등 활동하며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이 되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 테니스 동호인 여러분 사랑합니다~경기도 여성선수들과 전호정 수석부회장
   
▲ 숙소 앞에 호박꽃이 피었다. 어릴적, 호박꽃은 그저 못생긴 꽃일 뿐이었다. 그러나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커가는 지금 호박꽃은 장미보다 더 유익한 꽃으로 가슴에 다가온다. 테니스피플도 그렇다.아직은 많이 모자라고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간이 흐를 수록 모든 테니스인들의 가슴속에 없어서는 안될 신문으로 새겨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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