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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핸드 비교
글 박원식 기자 사진 방극용,최재혁 기자  |  pwseek@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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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28  10: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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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선수들은 세계 무대에서 통할까. 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상급 선수들의 부상없이 힘을 낼 수 있는 자세를 배워 익히면 된다. 신체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나달은 손가락 마디마디에 반창고를 붙여 라켓과 손을 꽁꽁 동여맨다. 땀으로 라켓을 놓치거나 평소에 라켓 잡은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게 손가락 마디마다 반창고를 붙여 소위말해  'lock'을 건다. 힘을 최대한 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백핸드 스트로크를 한다. 라켓을 확실하게 잡고 발은 지면을  제대로 짚으면서 몸통 회전 운동을 통해 임팩트를 한다.  

엉거주춤한 자세나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구조로 볼을 치는 나쁜 습관이 몸에 배면 현대테니스 흐름에 일단 뒤쳐진다고 보면 된다. 나달이나 페더러, 조코비치, 머레이는 서로를 경쟁상대로 보고 연습하고 상대 극복 기술을 장착한다.  50위나 100위권 선수들도  4인방을 이기는 스타일로 무기를 개발한다.

300위, 500위권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롤 모델을 하나 정하고 그의 기술과 패턴을 습득하고 그를 만나면 그를 능가할 수 있는 기술을 연마한다.  세계의 수천억원대 테니스 프로시장에 숟가락을 내밀고 덤벼들려는 선수들은 어려서  기본기를 잘 익혀두어야 한다.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로 몸을 만들어야 가능하다.  실제 경기를 보거나 방송을 통해 동영상을 보거나 정지된 사진을 보면 많은 것을 보고 개선할 수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연속사진을 출력해 놓고 늘 보는 훈련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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