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니스사랑 만큼이나 용인을 사랑하는 '용인사랑'클럽.연말결산 대회 후 갑오년 말띠해를 맞이해 클럽이 더욱 번창 하기를 소망하며 화이팅을 외쳤다.

▲ 장동권(소방관),박대원(경찰관),이재형(소방관),정석호(소방관),이경재(경찰관)_좌측부터.용인사랑에는 테니스로 지킨 건강으로 국민에게 봉사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소방관 및 경찰관 분들이 유독 많다.

▲ 2013년도 '용인사랑'클럽 회장을 맡아 더욱 돈독한 클럽분위기를 만든 소평회장.

▲ 김혜진 회원의 플레이모습과 시상식에서 받은 부상.

▲ 손영준 회원,조해리 경기이사

▲ C조 우승을 차지한 김희련 회원과 소평 회장

▲ 이성미-양선애 조가 환상의 호흡을 맞추며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플레이에 임하고 있다.남자 파트너와 함께 한 강윤영 회원도 수준있는 스트로크로 웬만한 남자 파트너보다 낫다는 평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