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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 바브링카,고팽 안녕호주오픈 관전포인트(2) 누가 더 멀리놓고 큰 스윙을 하나
멜버른=글 박원식 기자 사진 정용택 특파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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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16  04: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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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레이. 1회전에서 0대3으로 패한 뒤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떠났다

 

   
▲ 스페인의 바우티스타 아굿이 1회전에서 탈락했다

 

   
▲ 바브링카

과거 몇년전 그랜드슬램 우승자 앤디 머레이와 스탄 바브링카 그리고 도미니크 팀, 밀로스 라오니치,다비드 고팽, 바우티스타 아굿 등이 호주오픈 1회전에서 탈락했다.

출산후 복귀한 나오미 오사카도 호주오픈 복귀했으나 1회전에서 프랑스 가르시아의 빠른 볼에 다리가 따라가지 못했다. 

남자의 경우 확실한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과거 페나조 시대에 2위 그룹에 있던 이들이 퇴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마디로 스윙의 크기와 궤적이 신세대들과 다르다.  신세대들이 우드 클럽으로 테니스를 한다면 이들은 7번 아이언으로 테니스를 한다. 비거리와 볼 파워에서 차이가 난다. 그리고 이들은 볼의 사정권이 좁다. 신세대들이 볼을 멀리 놓고 우드 클럽으로 풀 스윙하는 것과 몸 가까이 놓도 7번 아이언으로 치는 것에서 승패가 났다.

테니스 경기를 현장에서 보면 이 스윙의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 머레이를 이긴 세계 30위 에체베리
   
▲ 바브링카를 이긴 프랑스 아드리안 마나리노
   
▲ 스탄 바브링카

 

   
▲ 치치파스와 1회전을 한 벨기에 지주 베르그. 2023년 2월 데이비스컵에서 우리나라 홍성찬과 마지막 단식에서 홍성찬의 로브에 당한 선수. 비록 그때 홍성찬에 패했지만 어느덧 그랜드슬램 센터코트 밟는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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