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피플
대회그랜드슬램
697위 권순우의 호주 기적이 일어날까호주 1회전 상대 163위 클라인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1.12  18:24: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 지난해 호주오픈 1회전 경기를 한 권순우

지난해 1월 애들레이드 투어 우승 점수가 빠진 권순우의 ATP 라이브 랭킹이 697위로 떨어졌다.  이 랭킹은 권순우가 국제대회 출전 2년차인 2015년때의 수준이다. 

하지만 권순우는 호주오픈에 보호랭킹으로 출전해 부상 이전 랭킹인 80위로 본선에 출전한다. 12일 예선통과자 16명이 가려진 가운데 본선 128명 명단이 확정됐다. 출전 선수 가운데 권순우가 697위로 가장 낮다. 랭킹 포인트는 40점.  이번주에만 256점이 빠졌다. 

올해 보호랭킹으로 투어대회 출전은 가능하지만 이번 호주오픈 등에서 성적을 올려야 하는 배수진을 치게 됐다. 

권순우의 1회전 상대는 슬로바키아의 163위 루카스 클라인으로 정해졌다. 클라인은 2023년 5월 22일에 달성한 세계 133위의 ATP 싱글 랭킹을 보유하고 있다. 

클라인은 2개의 ATP 챌린저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그랜드슬램 본선 출전 경력은  2022년 윔블던이 유일하다.  2024년 1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출전 자격을 얻었고 6번 시드 세바스티안 바에즈를 물리치고 시즌 첫 ATP 승리를 했다. 호주오픈은 데뷔전이다. 클라인은 호주오픈 예선 2회전에서 데니스 쿠들라를 이기고 예선 결승에서 나폴리타노를 7-6<2> 7-6<3>으로 이기고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클레인이 그랜드슬램 5세트 경기를 한번한 반면 권순우는 22번이나 해 유리해 보인다.  권순우는 본선 둘째날인 15일 월요일 오전에 경기한다. 

호주오픈 남자 예선 통과자로는 112위 다비드 고팽, 167위 로이드 해리스 등이 있다. 아시아 선수는 자력 16명에 들지는 못했지만 러키루저로 모치즈키와 상준쳉이  러키루저로 본선에 합류했다.  예선 결승 패자의 행운을 안았다.

프랑스와 개최국 호주가 각각 15명씩 본선에 출전한다. 18살 생준쳉(중국) 제이쿱 멘식(체코) 디노 프리즈미치(크로아티아)다. 

 

   
 호주오픈 남자단식 예선 통과자 

 

[관련기사]

박원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테니스피플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14-2 원당메디컬프라자 606호  |  대표전화 : 031)967-2015  |  팩스 : 031)964-7780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경기 다 50250(주간)  |  출판사 신고번호:제2013-000139호  |  상호명 : (주)스포츠피플 | 테니스피플  |  사업자등록번호:128-86-68020
대표이사·발행인 : 김기원  |  인쇄인:김현대  |  편집국장 : 박원식  |  정보기술책임 : 최민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민수
Copyright © 2011 테니스피플.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ennispeopl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