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원 퍼블리싱(도쿄도 다이토구/대표 이사 사장:히로세 유지)은, 2023년 10월 5일에 「사람의 힘을 살리는 리더십」(정가:1760엔(세금 포함))을 발매했다. 소니의 전신이 되는 도쿄 통신 공업에 입사 후, 70세까지 소니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모리타 마사아키씨. 미국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 소니 생명 보험에서 금융 업계에 도전, 그리고 은퇴후에 설립하고 니시코리 케이를 배출한 모리타 마사아키 테니스 펀드의 독자적인 운영 등, 사람의 힘을 능숙하게 살리는 매니지먼트 스타일로 수많은 실적을 남겨 온 반생을,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를 넣었다.

모리타 마사아키는, 1927년, 소니 창업자의 한사람.  1951년 도쿄공업대학을 졸업하여 도쿄통신공업(현재 소니)에 입사하여 상무이사, 부사장 등을 역임하여 소니 아메리카 회장도 역임했다. 소니·미국 재임시는 실적을 10배로 늘리는 활약을 했다. 그 후, 오랫동안 일하고 있던 일렉트로닉스와는 무관한 금융 사업에 소니 생명 보험의 사장 겸 회장으로서 임해, 성공을 거두었다. 1998년에 소니 그룹 은퇴 후, 2000년에 일본 테니스 협회 회장에 취임. 같은 해에 사재를 투입해 「모리타 마사아키 테니스 펀드」를 설립. 이후, 니시코오리 케이를 비롯한 많은 주니어 선수의 육성에 계속 노력하고 있다. 2016년에는 국제 테니스 전당과 국제 테니스 연맹에 의해 매년 세계에서 한 명이 선정되는 Golden Achievement Award를 수상했다(2017년도, 세계에서 19번째 영예).

오랫동안  테니스 선수 육성에 열정을 보인 모리타 마사아키가 리더십을 어떻게 기르고 실제로, 어떻게 발휘해 왔는지 책에 소개했다.

실패하는 것은 당연히 생각하지말고 뭔가 행동으로 옮겨라라는 것이 그의 지론.

2001년 설날 인사에서 일본 테니스 협회 직원을 모아 "오늘부터 테니스 협회의 이름을 바꾼다. 〝테니스 서비스 협회 〞 한다!"라고 말했다. 협회의 이름이 쉽게 바꿀 수 없는 것은 알고 있지만 모두 그 생각으로 해 달라고 하는 것을 전했다.

정년에 대해 누구에게도 명령받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말하자면 모든 사람에게 벤처 비즈니스의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았다. 

이 책은 (주)원 퍼블리싱의 사장, 히로세 유지가 스스로 담당 편집이 되어 모리타 마사아키를 만나 책으로 엮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