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타로 다니엘은 2014년과 2015년 예선, 2106년~2018년,2020년  4회 본선에 진출했다

윔블던 예선 1회전을 이기면 2만1750파운드(3600만원)를 받는다. 챌린저 대회 우승상금보다 많다. 그래서  테니스 선수들은 그랜드슬램 출전권에 들려고 노력한다. 

대만의 우퉁린, 일본의 타로 다니엘,미국의 마이클 모 ,37살 우루과이의 파블로 쿠에바스(912위) 33살 피에르 위그 에베르, 라두 알보트, 리카르도 베란키스 등 우리에게 이름이 익숙한 선수들이 윔블던 본선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호주의 마크 폴만, 제임스 덕워스 링키 히지카타도 2회전에 진출했다.  일본은 신타로 모치즈키, 리오 노구치. 요스케 와타누키, 쇼 시마부쿠로, 카이치 우치다, 타로 다니엘 6명이 예선 1회전을 통과했다.

여자와 달리 10대들이 두명밖에 1회전을 통과하지 못했다. 루카 나디(이탈리아,19살) 하마드 메제도비치(세르비아,19살).

▲ 미국 마이클 모는 2017년부터 윔블던 예선에 출전했다. 예선통과는 2018년에 이뤘다

▲ 스위스 레안드로 리디는 윔블던 처음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