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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표팀 세대교체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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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9  17: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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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영
   
▲ 구연우

대한테니스협회에서는 2023년 여자 국가대표 선수를 발표했다. 

여자랭킹 1,2위인 대구시청 장수정, 부천시청 한나래가 빠지고 NH농협은행 백다연, 최지희, 정보영, 성남시청 구연우와 강원도청 김다빈이 선발됐다. 

 

-구연우(성남시청)

-백다연(NH농협은행)

-최지희(NH농협은행)

-김다빈(강원도청)

-정보영(NH농협은행)

 

   
 

여자테니스는 여자테니스국가대항전 월드그룹에 못오른지 오래다.  우리나라 여자테니스는 아시아지역예선에서 조차 중국, 일본, 카자흐스탄, 인도 등등에 밀리고 있다.

어떻게 하면 강하게 할 수 있을까. 여자테니스를.

우선 여자대표팀에 뽑힌 적이 없는 구연우, 정보영 등을 뽑았다.  19살, 스무살 공격적인 테니스 스타일의 외국대회 도전하는 선수를 대표팀에 뽑아 페드컵에 내놓게 됐다. 

당분간 여자테니스는 승패에 관계없이 이들의 경험치를 높이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 다른 나라 10대들이 대표팀에 뽑혀 경험을 쌓는데 구연우와 정보영가 포함되어 이들을 담금질하면 호주오픈 예선 통과해 본선 올라 교민들을 물론 국내 팬들을 기쁘게 할 것이다.

구연우가 여자국제대회에서 부지런히 출전하지만 100위안에 단박에 오르지 못하는 이유는 100위내 선수들과 경기한 경험이 정말 적어서 그렇다. 100위내 선수와 경기하면 지혜가 늘고 맷집과 담력이 커져 한수위 테니스를 하게 된다. 400~500위랭킹으로 100위내 선수들과 경기할 수 있는 기회는 코리아오픈 와일드카드와 페드컵 밖에는 없다. 

안동여고-NH농협은행 정보영은 2021년 장호홍종문배 우승자인 정보영은 지난해 WTA 코리아오픈에서 장호배 우승으로 와일드카드를 받아 세계적인 스타 엘레나 오스타펜코에게 공격 테니스를 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보영이 국가대표로 뽑혀 강자들과의 경기 경험을 늘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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