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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홀에 숨겨진 테니스코트를 찾아라
박원식 기자  |  editor@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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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07  08: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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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홀은 올림픽공원 내 테니스 코트와 문화센터 사이의 공간에,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연면적 1만 828㎡, 건축면적 4,390㎡, 관람인원 4,200여 명, 가변무대시설 529㎡의 규모를 갖췄습니다. 부대시설로는 야외공연장 약 200석과 분장실, 각종 편의시설 등이 들어섰고 대중음악공연장과 테니스경기장을 겸한 다목적 문화시설로 지어졌다. 하지만 테니스 경기를 관전하기에는 좌석 방향이 부적합하다. 공연 관람에 맞춰져 있어 아쉽다
   
 

올림픽홀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있는 연주회장이다. 본래 야외 테니스장으로 사용하던 곳으로 테니스장 및 음악 공연장 겸용으로 2003년 신축되었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림픽홀을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2011년 3월에 재개장하였다. 

올림픽공원 개장 당시에는 없었으나, 2003년에 옥외 테니스장 부지(1번코트)를 활용하여 준공한 공원내의 비교적 신축 건물이다. 당초에 대중문화예술 공연장으로 설계됐으나 장소가 체육시설지구라는 제약 때문에 테니스 코트 겸용으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올림픽홀을 본격적인 대중문화예술공연장으로 탈바꿈한다는 취지로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2011년 3월에 재개장 하였다.

적당한 공연장 규모에다가 체조경기장이나 펜싱경기장과 다르게 처음부터 공연장으로 설계되고 최근에 리모델링으로 콘서트 등의 공연에 최적화되어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의 중간급 규모(약 2~5천명 수준) 콘서트 장소로 절찬리 활용되고 있다. 대중문화예술공연장 답게 대공연장과 소공연장이 따로 갖추어져 있으며, 그 밖에 대중음악과 관련된 상설ㆍ기획전시관 및 대중음악을 체험할 수 있는 뮤직 아카데미 등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서울올림픽 테니스장 1번 코트에 조성된 올림픽홀은 2003년 9월 개관 이후 공연기획자와 국내외 대중가수들이 많은 공연을 올렸다. 그러나 올림픽홀은 관람집회시설의 용도로 조성되어 1년에 90일 넘게 공연장소로 사용할 수 없는 한계가 나타났다. 또한 실내 테니스경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건립되어 대중음악 공연업계에서 시설 보완 요구가 지속되었다. 이에 공단은 올림픽홀이 문화예술공연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중음악 상시 전문공연장으로 활성화하면서 대중음악 이용공간으로 재정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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