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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365일 생활체육 행복 프로젝트’ 가동
박원식 기자  |  pwseek@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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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7  13: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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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시장 송하진)는 새봄을 맞아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계층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365일 생활체육 시민행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시는 올해 생활체육에서는 차별화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2일 전주지역 61개소 곳곳에서 생활체조 광장교실과 시민생활체육교실, 즐거운 주말 동호인리그를 일제히 개강하고 연말까지 연중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생활체육교실 1억8,900만원, 생활체조 등 광장사업 3억3,400만원, 즐거운 주말 동호인리그 운영비 2억2,800만원 등 총 7억5,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먼저, ‘시민생활체육교실 운영 사업’은 공공체육시설을 포함한 개인 체육시설 60~70여 개소를 선정해 수영, 배드민턴, 골프 등 시민들이 선호하는 30여 종목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달부터 신청을 받아 4월부터 12월까지 연간 3회 운영한다. 운영 장소도 바쁜 시간을 쪼개 시설을 찾지 않더라도 집 가까이에서 생활체육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연간 1만여명의 시민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또한 주5일제 수업 전면시행에 따라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축구, 농구 등 3개 종목에 걸쳐 총 200여명이 참여할 수 있는 청소년 생활체육 교실반을 개설, 연중 운영한다.

생활체조 등 시민 생활체육광장 사업은 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즐겨 찾는 공원이나 동네 아파트단지 내, 공터, 학교운동장, 인근야산 약수터, 천변공터 등 총 61개 지역에서 주로 새벽(05:30~06:30)과 저녁(20:00~21:00) 시간대로 편성, 이달 12일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이와 함께 94개소의 광장에서 펼쳐지는 우슈, 택견, 국학기공 등 17개 종목에도 하루 1,000~1,500여 명, 연인원 35만 이상의 시민 참여가 기대하고 있다.

‘즐거운 동호인 주말리그’는 전문 동호인 생활체육사업으로 지난 2003년부터 10년째 지속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로 토·일요일을 이용해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 여기에는 전주시통합체육회 회원단체인 각 종목별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덕진·완산·아중 체련공원, 화산체육체육관 등에서 축구, 야구, 배드민턴, 족구 등 15개 종목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 주말리그는 연간 200여일 동안 2,000여 경기가 진행될 정도로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즐기는 체육축제가 되고 있는 데다 올해도 각 종목별 동호인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 400여 클럽(연 1만3,000여명)의 참여가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올해에도 65만 시민들의 ‘1인 1종목’ 생활체육 참여와 스포츠 ‘7330실천운동(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적극 추진, 시민 건강증진과 활기차고 즐거운 여가문화 정착 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송하진 시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추진해 전국에 생활체육 대표도시로 이름날 정도”라면서 “올해도 시민 누구나 손쉽게 즐겨찾을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가선양과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생활체육교실 등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통합체육회(063-275-1520~1) 또는 홈페이지(www.jj7330.com)를 이용하면 된다.

출처: 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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