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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승하고 호주오픈 본선 직행 마이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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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3  19: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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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day, October 23, 2022
Busan, Korea
Spo1 Tennis Park
GRANOLOGY Busan Open Challenger Tour Tennis 2022

Kamil Majchrzak 6-4 3-6 6-2 Radu Albot

2020년 이후 2년 만에 챌린저 우승 소감?
2년 만에 우승해서 굉장히 기분이 좋다. 여러 감정을 느낀다. 부산에서 모든 경기가 쉽지 않았다. 2세트를 빼앗기며 좀 흔들렸지만 3세트에서 내리 게임을 가져가며 이겨서 기쁘다.

2세트 3-0부터 3세트 첫 게임까지 7게임을 연속으로 빼앗겼는데 당시 심정과 어떻게 극복했는지?
2세트에서 게임스코어 3-0까지 앞선 상황이었다. 이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경기를 이길 수 있는 쉬운 공들을 놓치면서 평정심을 조금 잃었다. 알보트가 엄청 잘 하기 시작했다. 나를 코트 사방으로 뛰게 만들었다. 솔직히 어떻게 극복했는지는 정확히 잘 기억나지 않는다. 계속해서 압박하고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서브를 좀 더 영리하게 넣기 시작하면서 잘 풀렸던 것 같다.

코치 없이 한국에 왔는데 약혼자가 어떤 도움이 됐는지?
그녀는 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사람이다. 약혼자고 곧 아내가 될 사람이다. 난 그녀와 함께 커리어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그녀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오지 못했을 것이다. 그녀에게 정말 고맙다. 그녀가 나의 다양한 감정을 추스르고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줬다. 약 3개월 전부터 함께한 코치가 내 경기를 보고 모든 경기에 대해 전략적인 피드백을 준다. 오늘 우승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라이브 랭킹 80위권에 든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의 일정은?
정말 고맙다. 이번 시즌 아마도 최대 2개 대회를 더 뛸 것 같다. 하지만 확실하진 않다. 팀과 상의를 해야 한다. 시즌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목표(우승)를 이뤘고 중요한 목표였던 호주오픈 본선 참가를 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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