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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결승 진출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 베이스라인에서 최대한 꾸준한 플레이를 하는게 비결"
박종규 기자  |  jkpark425@tennispeopl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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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5  11: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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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A Korea Open 2022
Thursday, 24 September 2022

Ekaterina ALEXANDROVA
Press Conference


Ekaterina ALEXANDROVA / Tatjana MARIA
6-2 6-4


Q. 오늘 승리로 이번 시즌의 두 번째 결승 진출이다. 지금 느낌은?
A.: 결승에 진출한다는 것은 항상 기쁜 일이다. 내일 코트에서 경기 자체를 즐길 생각이다. 경기장 분위기가 정말 좋기 때문이다. 내일 경기가 몹시 기대된다.

Q. 알렉산드로바 선수는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2019년에도 첫 진출에서 준결승에 진출했었고, 이번 대회는 결승 진출로 이미 19년 기록을 자체갱신했다. 코리아오픈에서 잘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A.: 한국에서 경기하는 것 자체가 참 즐겁다. 도시 자체가 참 아름답고 음식도 좋다. 한국에 올 때마다 이곳에서의 시간을 즐기는데,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오래 있고 싶다.(웃음) 코트에서 잘하면 한국에 있는 시간도 길어지니 일석이조다(웃음). 경기장 코트 표면과 공 등이 내 게임과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기 때문에 코트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나에게 정말 딱 맞는 대회이다. 앞으로도 최대한 매년 방문하고 싶다. 코로나로 대회가 중단되었고, 다시 투어가 재개되면서 올해 코리아오픈이 다시 원 일정(9월 셋째주)으로 돌아온 것을 보고, 바로 코리아오픈에 참가 신청을 한 이유이기도 하다.

Q. 올해 코트 표면이 바뀌었다. 이전에 비교했을 때 차이점을 느끼나?
A.: 안다. 예전에 경기했었던 코트가 좀 더 빨랐던 것 같다. 이번에 바뀐 코트 표면이 전보다 훨씬 타구가 느려진 것 같은데 이것이 나한테는 좀 더 잘 맞는 것 같다. 내가 플레이 하기 굉장히 편해졌다.

Q. 경기 후 온코트 인터뷰에서 서울을 좋아한다고 했다. 혹시 특별히 좋아하는 장소가 있을까?
A. 사실 시즌 끝나고 여유가 있을 때 몇 번 서울에 온 적이 있다. 말 그대로 자유시간을 즐기기 위해 서울을 방문했다. 이유는 도시 전체가 정말 흥미롭고 좋았기 때문이다. 서울에서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모두 경험할 수 있고, 한국의 음식 또한 매력적이다. 이런 모든 것이 잘 융화되어있기 때문에 한국을 정말 좋아한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서울에만 오면 마음이 참 편해진다. 도시자체가 주는 느낌이 그렇다. 매번 이곳에 올 때마다 참 환대받는 느낌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경기 할 때마다 경기 자체를 참 즐기고 있기에 올 때마다 기대된다.

Q. 올시즌이 단식 커리어 하이(24위(9/12일)) 인데 특별한 비결이 있나?
A. 특별한 비결은 없다. 사실 올시즌 시작이 별로 좋지 않았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시즌 초반에 참 힘들었다. 그런데 시즌이 시작되고 몇 달 후에 차츰 나만의 게임을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게임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다. 물론 때때로 그러한 부분이 잘 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래도 베이스라인에서 최대한 꾸준한 플레이를 하려 한다. 과거에는 언포스트 에러가 많았는데 그 역시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중이다. 노력중이지만 사실 그 부분이 쉽지 않다. 마음같아선 누구나 항상 잘하고 싶기 때문이다. 특별한 비결… 잘 모르겠다. 하지만 코트에서 좀 더 차분하게, 꾸준함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는데 그러한 부분도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향상 시킬 부분도 많다. 그리고 그러한 부분 역시 꾸준히 노력중이다.

Q. 결승 진출로 현재 라이브 랭킹이 22위이다. Top 20위가 가시권인데 이로인해 혹 올시즌 시작할 때의 목표가 상향조정된 것이 있을까?
A. 목표가 변경되었다. 시즌 초 우선 목표는 Top 30에 드는 것이었다. 그런데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않아 Top 50위 밖으로 밀려나기도 했었다. 당시 목표는 우선 Top 30에 드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제 Top 20이 가시권이다. 당연히 목표가 변경될 수 밖에 없다. 물론 Top20에 들면 좋겠지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란 것 또한 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Top20에 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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